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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꽃 꽃님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99회 작성일 16-07-15 23:04

본문

무작위로 차출된 백합꽃 꽃님이들에 아름다운 모습이다.

썩어도 준치 라고 ~
비록 선별 없이 무작위로 차출된 꽃님이들 이라고는 하지만
명색이 백합 이라고
게슴치레 취한 눈으로 보지니
어느하나 아름답지 않은 꽃님이가 없는것 같다.

본시 백합꽃은 흰색 하나만 있는 줄 알았었는데
백합꽃 뿐만이 아니라
꽃님이들에 세계는 알아가면 알아 갈수록
신비롭고도 흥미롭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백합꽃 역시 어느 하나 아름답지 않은 꽃님이가 없어 보인다 싶었지만
여력이 부족하여 우선적으로 모신 꽃님이들이
그중 내 스타일 이다 싶은 요 꽃님이들인 셈이다.

그렇다고 이들이 가장 맘에 드는 꽃님이들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찌 되었건 첫 만남을 가지게된 꽃님이들이고 보니
마냥 사랑스럽고 하여
요롷코롬 미팅장으로 데리고 나오게 된것이다.

둘러 보노라면 어찌 이보다 고운 꽃님이들이 없을까 만은
언제든 내 마음만 동하면 기꺼이 원하는 미팅을 가져 준다는 점에서
원더블 , 뷰티풀 백합꽃 꽃님이 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교분을 나누고 싶다.

내맘이 그렇듯이 ~ 내맘이 그렇듯이 ~
당신에 마음속에 애인이고 싶어요 ~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한 아름에 다 보듬을수 없는 꽃다발을 받은 기분입니다
창밖에 비가 조용히 내리는 이 아침에....
소녀 시절에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나중에 나이가 들어 이 세상 떠날때는 백합 향기에 취하여 세상과 하직 인사를 하고 싶다고"
많은 꽃속에 누워 있는 상상을 하면서 들었든 이야기..
왠 아침에 이런 이야기를?
그러지 마셔요
삶은 결국 가는 길을 위해 열심히 사는것이니까요...ㅎ
물가에도 사랑하고 싶어요
애인 삼고 싶네여 아주 붉은 백합화 한송이 마음속에 뚱쳐갑니다
아침에 백합향기 가득 맡고 행복 합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녀시절에 추억까지 떠올려 주시며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합도 종류가 엄청 많은것이 어떤꽃은 고우면서도 향기가 거의 없는꽃이 있는가하면
위에 키다리 노란색 백합은 향기가 엄청 그윽한것이 한마디로 끝내준답니다.

저는 90전에 죽으면 눈 못감을것 같다고 하면서도
누가 "다음달에 한번 볼래" 하면 언제 죽을지 모르니 그때가서 보구~
요렇게 대답하기도 하는걸요 뭘...

요 꽃님이들 제가 아니면 보아줄 사람도 없는 까닭으로 데리고 오는거니까
많이 이뻐하여 주세요.ㅎㅎ
감사함니다.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빛깔 에술입니다!
다양한 색깔의 고운 백합이네요~~
저도 어느 시골 앞마당에서 백합보고 딱 한장 찍었는데요!
이렇게 여러종류의 백합을 보게 되네요!!
이 백합 제가 몇장 가져갑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것이
분명 같은토질에서 같은 양분과 햇살을 받고 크면서
요렇게 모양과 색상이 서로 다른지 모르겠답니다.
맘에드는 아이 있거들랑 데려다가 이쁘게 쓰시면 되겠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을 가만히 감고 상상을 해 봅니다
온갖 계절에 맞는 꽃들이 피어 있고
서로 이뻐다고 뽐내는 얼굴들..
아마도 백합옆에는 향이 더 진하게 날것같은
하얀색만 있는줄 알았든 백합이
여러가지 색으로 피었네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엔 뭔 꽃이 그리도 많던지
제가 돌보는 꽃님이들만 하여도 4계절 내내 꽃을 보여주는지라
사흘이멀다고 포스팅을 해도 미처 챙기지 못하는 꽃님이들이 수두룩 하답니다.
백합이 한창 필 즈음 주말이면 온종일 백합향이 따라 다니는것도 같더군요
남들이 보면 미첬다고 하기 쉽상이지만
보는 재미도 먹는재미 못지 않은것 같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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