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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 그리고 배롱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61회 작성일 16-07-28 13:24

본문



한낮은 폭염주위보가 내릴정도인데
아침 일찍 길 나서 오전중으로 사진 담고 오리라 나섰는데
밀양에서 표충사 가는 첫 버스
마산에서 오는 물가방장님 시간이 안 맞아 그냥 보내고
두번째 출발이 9시 15분
그 버스를 타려니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그 버스 마저 표충사 가는 버스 타는곳이 두 군데 인지 모르고
물가방장 새로 산 카메라 작동법과 사진 공부 한참 하다보니
그 버스 마저 놓치고
오롯이 주차장에서 두 시간을 날려 버리고....
진작 사진 담는 시간은 한낮에 가까운 11시 넘어 시작...
산 속이라 바람은 가끔 시원하게 불었지만
나중에는 카메라가 뜨거워져 얼굴에 댈수가 없고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고생~! 즐거운 고생의 시간을 표충사에서 보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흐린 날 관곡지도 높은 습도 탓에
온몸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끈적임으로 애먹었습니다
표충사 쪽도 얼마나 더우면
내리쬐는 뙤약 빛이 지면을 오버 노출로 만들었군요
오늘은 편하게 표충사 배롱꽃 고맙게 감상합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수고 많어셨습니다
부산에서는 내리면 바로 표충사 버스와 연결되는데 마산에서가면 단 몇분 사이로 버스를 보내야 했어요~!
마침 물가에 탄 버스가 다른날 보다 엄청 더디게 간것 같기도 하고
도전은 늘 불안전 합니다
시간을 알았으니 내년이나 다음에는 대처가 잘 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사진 고생하신 보람 있게 멋집니다
물가에 사진은 아직 볼수가 없네요
컴이 계속 버벅거려서...
댓글 다는 것도 위애 마음자리님께 달고 한참이나 있다가 다시 시마을이 열리는 지경입니다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어요
다대포 가는 날 뵙겠습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롱꽃이 지면 가을이 오는데...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동네에도 배롱꽃이 피었는데
게으른건지 더워서 몸을 사리는건지
아직 카메라를 들지 못했어요.
이곳의 배롱꽃은 아주 멋진대요.
감사히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곳생 하시며 담아오신
표층사 배롱꽃
화사함에 더위도 잊어
주리라 봄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어봅니다.

보리산님!
편안하신 시간 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는 꽃이 필 때도 보기 좋지만, 꽃이 다 진 겨울, 그 얽히고 설킨
나무 가지들의 모양도 여러 생각들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탑을 담으시는 여인의 뒷모습, 집중된 진지함이 돋보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이 같이 출사하셔서
보리산 선생님은 절 마당안을
물가에아이 님은 절 밖을 올리셨네요
이래 저래 우리는 보기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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