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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따라 걷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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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90회 작성일 16-06-25 06:35

본문

 











 


















물길 따라 걸으면서/물가에 아이

인생이란
등 뒤로 바람을 느끼면서
스스로 길을 찿으며 가는
외로운 나그네가 아닐까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는
세상은 무섭고 버거워
호젓한 이 길을 애써 찿아 걸으며
가질수 없는 것들을 마음에서 비우며

곁에서 같이 걸어주는
깊고 고요한 물의 세계
너만은 변치않는 마음으로
영원한 동반자가 되어 주겠지

情의 샘을 깊게 파 보아도
갈증만 나는 목마른 인생
진실은 어디쯤에 붙잡혀서
오도 가도 못하는지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을 따라 걷는길은 언제나 행복입니다
동행이 있든 없든 물길이 곧 벗이 되어줍니다
동행이 있어면 더 좋고
없어도 심심하지 않은 물길...
주말 입니다
잠시 그친 비 소식 잠시 나들이도 좋겠지요
건강 하신 여름날 되시길 빕니다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포토작가겸&시인님!!^^
좋은 詩입니다.
물길따라 발길 닿는데로  걷는 것도 좋은일이지요!
언제나 변치않고 유유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저도 영원히 변치 않는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이란 영화도 예전에 있었는데요.
이 영화제목이 인디언들의 이름이라지요.
문득 저 강물을 보니까 생각이나네요!
사진 속 풍경보면서 음악들으니 감성이 충만해 지는데요^^
이 창휘님!! 정말 노래를 감정 풍부하게 잘 부르시는분 같네요.
아침부터 필 받네요 ㅎㅎ
사진 감상,노래 감상 함께 잘하고 갑니다.
어디 가려다 잠시 들러 인사 남기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거창하게 불러주셨네요...ㅎ
그렇지요
이 아름다운 인연의 공간에서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오랜세월 아는 사이죠 우리는....
아마도 주말 많이 바뻐시고 좋은곳 다녀오실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어요 소중한 당신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너무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알치기 하느라 이렇게 격조 해씁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마음에선 언제나 함께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저 곳을 같이 손잡고 걸어 봤으면 합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음악도 너무 좋구여!!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연세도 물가에 보다 많으신데 늘 편안 하게 대해 주십사 해도 아니되고...ㅎ
물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이런 글을 읽게 되면..
물가를 좋아하는 물가에도 행복한 산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햇살이 쨍쨍거려 뜨거웠지만
물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했어요
가끔 새 소리도 들리고...
약간 돌아져 가는 저런 길 담기를 참 좋아라 하는데 이렇게 담게 되어서 참 좋았답니다
음악이 들리는 소스가 있고 안들리는 소스가 있나봅니다
제발 아드님 한테 손좀 봐 달라고 하셔요...ㅎ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길 따라
바람따라 걷다보면
세상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문명을 만납니다.
만나서 함께 가는 인생 , 즐기면서 가는 인생이 으뜸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저 길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언덕위에는 카페가 있어 사람들의 도란도란 이야기 소기
뜨거운 여름길 이지만 물을 보면서 걸으니 걸을만 했습니다
지금 서쪽으로 돌아가 있는 햇살이 이중 창문 안에 있는 얼굴도 뜨겁게 합니다
참 뜨거운 날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편안 하시어요 선생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길 따라 걷다보면
마음은 얼마나 편아리까.
아쉬음도 욕심도 모두
물길에 던저 버리면
후련 하게겠지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안하게 늘 즐거운시간이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이미 사소한 욕심은 다 버렸답니다
욕심낸다고 루어 질것도 아니고...
버리고 나면 무엇이든 다 후련합니다
요즘은 집안에 잇는것들도 하나씩 버리는 중입니다
꼭 필요할것 같아 챙겨들고 다니든것
일년 내 가도 안쓰는 것들..

늘 건강 잘 챙기시며 편안 하시어요 해정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함없는 자연
그렇지만 자연도 화나면 무섭습니다
산도 떠내려갈 만큼
그것도 나중에 알고 보면 사람탓 입니다
그러나 마음 다칠 일 없는것이 자연 사랑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맞아요 자연은 가만히 두면 무섭지 않은데
사람이 마음대로 고치고 망가트리면 반듯이 화를 보게 되지요
자연 사랑 하면서 슬픈일 없게 살랍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장이 안된 길
살짝 굽어진 앞의 길이 궁금해 지는 길입니다
옆에 나란히 걸어주는 물길도 정겹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포장 안된길은 이제 도시에서는 볼수 없습니다
편리함을 추구하다 보니 낭만이 다 떠났어요...ㅎ
물길이 있어 더 좋았든 길 이였습니다
늘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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