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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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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523회 작성일 16-07-02 12:37

본문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가 찍은 실루엣사진들
아침 빛은 부드럽지만
저녁 빛은 따뜻하고 포근함을 주는것 같아요.
가끔 몇명이서 사진을 찍으러 가면 이렇게 연출도 하고 그래요.

여기에 있는 사람도 저 아닙니다.ㅎㅎㅎ

주말입니다.
비도 오락가락하고 무덥지만
마음만은 상쾌하게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앉아 있기 힘들어 그만 나가려다
이 좋은 사진에 말 없이 나가는 것도 힘이 듭니다
멋집니다 최고입니다
멋집니다
다른 사물 보다 사람이 있어 더 따뜻한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임동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아래 올리신
어느 봄날에 네번째 사진이
이런 식이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윤곽선이 또렷하면 더 좋지요

첫번째 사진에 손에 든 풀과 염소
그리고 끈

두번째 사진의 남자의 짙은 눈썹선

어떤 형태로 그것이겠거니 넘겨짚게 만드는 거죠
그 넘겨짚는 게 상상력이 아닐까요

곡선미는 각선미지요
은근슬쩍 짐작하게 하는 빙그레 미소
찍는 작가와 감상자 사이에 짓는 내밀한 공모의 눈길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에 드리워진 실루엣
한 편의 시를 읽는 기분입니다.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무더운 날씨와 지루한 장마에
하루하루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 저수지 둑은 아닌것 같고...
염소는 어릴때 부터 수염이 나니 염소 할아버지랑 담은 것 같네요...ㅎ
물가에는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이 더 정겹습니다
보는 눈이 다 다르니...
비오는 날 강원도 볼일 잘 보시고 잘 다녀오셔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루엣이 환상적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해 주네요.
멋진 사진을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오랫동안 머무시기를 바랍니다.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풍경입니다
전에도 그랬듯이
사진이 바로  한 편의 시 입니다
오래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면
진실한 댓글 문화가 따라야 합니다
특히 남의글 제대로 안 읽고
동문 서답 하는 그런건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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