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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클라이막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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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34회 작성일 16-07-05 22:54

본문

접시꽃 꽃님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 지난달 초부터 시작하여 장장 1개월여에 걸처 보여주었던 화려했던 공연도 잠시 주춤해진 가운데
마지막 공연을 준비하고있는 꽃님이들이 아직도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사실상에 클라이막스 무대는 이번주가 아니었을까 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단체로 참석한듯 보이는 빨강색 유니폼을 걸친 미희들이 장악해 버린듯한 무대위에
분홍색 블라우스 차림에 꽃님이들이 분위기를 띄우려는 모습이 역력하게 보이고
금방이라도 속살이 비쳐나올것만같 흰색 드레스를 걸친 댄서들에 모습도 보이는 가운데
핑크빛 입술로 멋을낸 미희들에 모습도 눈에 띈다.

숨돌릴 틈도없이 이어지는 접시꽃 꽃님이들에 농익은 무대
이번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흑접시 아가씨들은 여전히 분위기 파악도 못한듯 싶어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금년 공연은 전례없이 풍성한 무대가 아니었을까 싶다.
물론 
내년에는 한결 더 찐찐한 부킹을 준비하여 오겠지만 ...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어딜가나  접시꽃  천국이지요
 참 화려하고  계속  아름다운 자태로  우리곁에서  환한 미소를  주는꽃입니다요
참 곱습니다요
 제가 모셔갑니다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꽃은 다년초에 강건한 습성과 번식력이 대단하여
한번만 심어 놓으면 해마다 감상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이지요
필요 하시면 데려다 쓰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어디서 일케 이쁜얘들을 데려오셨데요
전 접시꽃을보면 괜히 설레더라구요
고향집 담장에서 큰키를 흔들리며
넘 이쁘게 손흔들던 추억이 선해서요
어여쁜 얘들을 뚱쳐가서 화판에 담고프다네요
꼬까신발님 덕분에 잘보고 이 아침 미소짓습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꽃을 가꾸다 보니까 유년에 보았었던 꽃들이 유독 정감이 더 느껴 지더군요
예전에 시골마을에 살적에 보면
집집마다 마당가 아니면 뒤란의 장독대 근처에 접시꽃 몇포기쯤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델삼아 한번 시도 하여 보는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그림에 소질이 있으시니까 요대로 옮기는것도 충분히 가능 하실듯 싶은걸요.
저도 후일 그려볼 생각인데 자칫하면 위작 논란에 휘말리는건 아닐지 알 수 없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꽃 화려한 무대는
무엇보다 아름다운 무대입니다.
핑크빛 옷은 실크처럼 곱습니다.
화려한 공연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고운 작품 고맙습니다.

꼬까신발님!
즐겁고 행복한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 꽃님이들이라 더 크고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고는 싶은데
챙겨야할 꽃님이들이 적지 않다보니 아쉬운 면이 없질 않답니다.
이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꽃 주름을 보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입어 보았든 아주 잔주름 치마가 생각납니다
주름이 보일듯 말듯하게 잡혀있든 주름 치마
손으로 쫙 펴면 한없이 넓어지든...
이제 접시꽃 당신도 떠나갈 준비를 하고
어떤 꽃이 따라 올것인지 얼른 생각이 안 나지만
또 뒤따라 올 꽃님이를 기다립니다
온 나라가 비로  집중호우로 난리입니다
비 피해 없는 꽃밭이기를 빌어봅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었지요
요즘은 쫄바지에 핫팬츠에 미니스커트가 대세인듯 하지만
주름치마 유행하던 시절에 여성들 맵씨 무척 아름답게 보였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름치마에 브라우스 그리고 통바지에 롱코트 입은 모습이
다시 유행으로 돌아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나팔바지도 멋있었죠.ㅎㅎ
도종환님에 접시꽃당신 이라는 시어가 떠오르는 계절입니다.
즐거운 행간 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양한 색의 접시꽃
이렇게 색이 다양한지 놀 랍습니다
어디든 대문 가까운곳에 심어서
손님맞이 꽃입니다
꽃밭 주인님 행복 하시겠습니다  서운 하시겠습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년시절 제가 태어나 자란 고향마을에도
몇집 건너 한집쯤은 접시꽃을 가구는것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붉은색만 있는줄로 알았었는데
모아서 기르다 보니 이처럼 다양한 색상이 존재하고 있었더군요
남들이 보면 궁상스럽다 하시겠지만
주어진 현실 자체를 행복이겠거니 생각하며 살려고 노력 한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목길 여기 저기서 챙겨온 접시꽃 올렸답니다
다 보태어도 이곳만 못합니다 ^&^
번식이 잘 되나 보니다
한번 심어면 해마다 그자리에서 올라오는것 같앗습ㄴ다
해마다 가는 골목길에 어김없이 피어서 기다려 주거든요
건강 하세요
꽃 사랑 마음이 보입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이보다 즐거운 일이 왜 또 없겠습니까만
꽃이 좋아 이뻐 하다보니 접시꽃도 애인처럼 사랑스럽답니다.
번식도 잘되는것이 생명력도 강해서
한번맺은 인연을 허투로 버리지 않는 습성이 더 고운것 같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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