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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나리꽃 꽃님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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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563회 작성일 16-07-08 21:48

본문

아름다운 우리꽃 나리꽃 꽃님이들이 탐스럽게 꽃을 피워낸 모습이다.
어느덧 땅나리꽃도 절정이고 참나리꽃 꽃님이들도 만삭인듯 싶은 행간이건만
오늘은 이미 공연을 끝낸 하늘날개나리와 솔나리
그리고 마지막 무대만을 남겨놓고 있는듯한 털중나리 꽃님이만을 먼저 데리고 나오게 되었다.
어쩌다 꽃바람둥이와 인연이 되어
사막의 불모지 같은 환경을 하사 받았으면서도
어쩌면 이처럼 탐스러운 꽃을 피워주고 있다는 것인지
강하면서도 착하게만 느껴지는 나리꽃 꽃님이들에 모습을 바라보노라니
문득 아내의 모습이 슬그머니 클로즈업 되어와
자작으로만든 노래글 한편을 다시한번 적어보게 된다.

- 미안하오 여보 ~ 고맙소 여보 -

                        <이덕경 작사/작곡 /노래>

1.
이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못난사람 만나 산다고
여보 정말 고생 많았소
힘들어도 서글퍼도 팔자라고 여기며
한번 맺은 인연이라 어쩌지도 못하고
알뜰 살뜰 살아주신 내사랑 !
미안하오 여보 ~ 고맙소 여보
미안하오 여보 ~ 고맙소 여보 !

2.
한번 맺은 인연이라 어쩌지도 못하고
알뜰 살뜰 살아주신 내사랑
아직도 소풍길은 남았다지만
호강 한번 못해본채 살아온 내사랑 !
미안하오 여보 ~ 고맙소 여보
미안하오 여보 ~ 고맙소 여보 !
추천0

댓글목록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것 같으지요 삿갓 나리(나으리 ~꾸벅)
본색은 드러 냈는데 다른분들에게는 안통할것 같고요
아무래도 저만 홀린것 같습니다요.ㅎㅎ
즐거운 여정 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갠적으로 나리꽃은 얼굴에 곰보도 있고해서
크게 호감이노 안가던디
글타고 어디 안이쁜꽃이 있던가요만
다른꽃에 비해서 그렇다는 얘기네요
근데 꼬까신발님이 이렇게 이쁘게 찍어오니
잠시 그런 생각했던 제가 나리꽃에게 미안해지네요
잘보고 가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많은분들이 다연님과 같은 느낌이 들런지도 모르죠
그런데 저는 어지된 영문인지 곰보도 이뻐보이고
호박꽃도 이쁘게만 보인답니다.
암튼 자리만 허락한다면 식물이라는 식물은 다 모시며 살고 싶답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꽃도 종류가 여러가지인가 봅니다!
요즘 나리꽃 잔치 세상이더군요!
볼수록 예쁘고 매력적인 꽃 같습니다!
나리꽃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미처 몰랐었는데
꽃을 가꾸며 하나둘 사귀다 보니
생각 했던것 보다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름에 유래라던가 꽃말 까지 알려면 멀었지만
알아가는 재미가 괜찮은듯 싶답니다.
감사합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처 데리고 나오지 못한 종류도 몇종 더 있습니다만
나리꽃 역시
어느것 하나 더하고 덜함이 없는것 같이 곱게만 느껴 진답니다.
즐거운 여정 되십시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낌없이 올려 주시는 사진에 대한 수준 높은 강의 잘 보고 있답니다.
저는 아직 사진 작품에 대한 접근법이나 카메라 다루는 기술은 전무하옵지만
그저 꽃이 좋아 마구잡이로 눌러대고 있을 뿐이랍니다.
아무래도 훗날에는 공부좀 하여 보고도 싶은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내에 자생종만 하여도 이렇듯 제법 여러종류인것을 보면
아마도 지구상에는 더 많은 종류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지 않을까 싶답니다.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꽃 고운모습에
오늘도 행복하리라
고운 나리꽃에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꼬까신발님!
나리꽃처럼 예쁜 날 되소서.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저 혼자만에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남에집 화단에 피어난 양귀비를 보는 느낌 보다는
비록 흔하디 흔한 망초꽃일지라도
내손으로 직접 가꾸어 꽃을 보는 기분이 훨씬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고운 댓글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꽃을 올려놓고
아내를 위한 詩를 올리신 꼬까 신발님
동안을 욕심 내지말고 동심을 욕심내어 지키라 했습니다
오래토록 서정적인 삶을 사시니 아내분도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우리꽃이라 들과 산 에서도 가끔 저홀로 핀 꽃들도 보이더군요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길 빕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왔다 때가되면 사라져 갈수밖에 없는 삶
기왕에 꽃으로 태어 났으면 유명한 수목원이나
아니면 많은 사람들에 시선을 차지할 수 있는 근사한 공원에 심어졌으면 더 좋았으련만
능력없는 주인 만나 척박한당에 유배된듯 살면서도
기꺼이 꽃한송이 보여주는 모습이 무척이나 고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취미하나 가질여가 없이 살아온 아내에 대한 미안함이
종종 글로서 오버할 뿐이랍니다.
크고 화려한 모습으로 군락을 이루고 사는 그럴법한꽃 보다는
때론 산중을 헤메다 만난 홀로핀 꽃한송이에 고고한 자태가 돋보이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미지엔 없지만 그렇게 느껴지는 하늘나리가 있었던것 같네요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꽃도 다양한 색과 모양이 반갑습니다
키가 너무 크서 디카로 찍기가 참 힘들어요..^&^
키 대로 욕심을 안 내면 되겠군요..
아름다운 나리꽃 감사히 봅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보는 나리꽃이 서너종 더 있는데 오늘은 미처 못 데리고 나왔답니다.
이미지에 등장한 꽃님이들은 키가 30 ~ 50센티미터 이내의
눈높이를 맞추기가 안성맞춤인  착한 미희들 이랍니다.
반면 뿌리를 식용으로도 쓴다는 참나리는 키가 무려 2미터도 넘는 아이들도 있어
함께 하기에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 지기도 한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발적인 암술 수술
꽃잎이 작아서 그럴까요~ㅎ
버거운 꽃술들입니다
아마도 벌 나비 유혹이 목적 이겠습니다  ㅎ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꽃은 꽃의 화경도 엄청 큰데
꽃술이 한술 떠 뜨기 때문인가 하옵니다.
정확한 이유까지는 아직 모르지만
암튼 대단한 모양새임엔 틀림이 없어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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