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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마을 어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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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13회 작성일 16-05-20 21:47

본문

가로수 늘어선 고향 마을 어귀에 서다
멀리 고향 집들과 뒷산이 보이고 
모내기를 위해 물을 댄 논도 눈에 들어 온다

마을앞 녹슨 기찻길 따라 들풀이 피어 있는데
그 옛날 어머니가 마중 나오셨던 간이역은 
오래전에 없어 졌단다.

기차가 영원히 떠나가 버린 철길을 보며
다시 돌아오지 않는 고향의 어릴적 그때를
이제는 꿈속에서나 볼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추천0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길이 있는 고향 마을은
많이 발전된 모습이네요~~
그래도 뒷도랑물은
여전히 흐르고 있겠지요.
멋진 시골입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해전에 뵈온것 같은데
금슬 좋게 다니시는 모습이
세월 흘러도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고향마을 가는길도 정감있게 곱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슬은 기찻길 간이역도 온데 간데 없고
노모님 조차 안계신곳 한없이 허전하고 쓸쓸하셨을듯 합니다
그래도 그림자처럼 같이 하시는분 계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고향길 부모님 안계시니 가보고픈 마음조차 없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가 고향인 사람은
시골의 고향맛을 잘 모르지만
느낌으로는 아주 아늑하고 정겨울것 같습니다
가만히 서서 엣날을 추억하는 재미도 쏠쏠 할것같구요~
여사님 모델하신 사진 고귀한 사진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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