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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방향에서 본 밀양영남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60회 작성일 16-05-22 19:13

본문

 



 



 



 



이 다리는 밀양 아리랑 축제 때문에 임시로 놓은 다리 입니다

 



 



 



 



 



 



 



 



 



 


영남루 /물가에 아이


영남루(嶺南 樓)
밀양강이 유유히 흐르고
사랑의 傳說도 함께 흐른다.
관노의 思慕에
대나무밭 속 영혼이 되어버린 그녀

새로 오는 부사마다
그 뜻 몰라 애를 태우다
현명한 부사 만나 억울함을 풀었다는….

높디 높은 누각은
밀양강의 바람 속에
세상 시름 다 잊게 하며
멀리온 한양 손님 접대하며
풍악에 詩 읊었을 옛님들 풍류도 느껴지며

세월따라 퇴색되어 가는
멋진 건물들
하늘 향해 솟은 기와 머리
가슴이 먹먹하도록 안타깝다.
우리것은 소중한 것이거늘..

아리랑 축제에 들려 다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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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 아리랑 축제구경차 들른
영남루를 여러 방향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밀양아리랑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승려의 몸으로 승병을 일으켜
국난을 극복한 사명대사의 충의정신과
조선초 중기 우리나라 성리학의
태두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지덕정신
한국여인의 지조와 정절의 표상인
아랑낭자의 정순정신을
향토의 기풍으로 진작 각종 경연대회를 통하여
후진을 양성하고
경제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며 문예진흥의 계기를 삼고자
1957년 밀양문화제를 시작으로
57회에 걸쳐 개최된 경상남도 대표 향토축제입니다.
올해에는 단순 관람행사 구성이 아닌 개방, 융화, 창조성을 지닌 상호교류와
소통의 축제로 발전되었습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각에서 내려오는 계단 지붕이
지금까지  본 건축물 중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밀양 영남루 소상히 도
멋지게 담아 주셔서 편하게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물가에도 그곳에 제일 많이 시선이 갑니다
기와만도 아늑한데
솜씨가 어지 좋은지요~!
영남루 세월에 많이 낡아서 보수를 한다고 해도
밑바탕은 유지 해야겠지요
좋은솜시로 언제 한번 담아 보시길요~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지나침도 아니요 모자름은 더욱 아닌 영남루 !
님의 멋진 영상에 얹은 글귀에 두손모아 나눔합니다

어이하여 詩 한수 뿜어 내기 어려운지 그저
님의 노고에 찬사 한 바구니 담아놓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오랫반에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영남루는 우리나라 3대누각에 들어간답니다
평양의 **루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 
갑자기 평양의 누각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ㅎ
격려주시는 힘에 열심히 담아 올리겠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행복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랑낭자의 슬픈 전설을 뒤로하고
은어가 뛰 노는 樓앞의 맑은 강물과 
嶺南第一의 누각위에서 바라보는 가을달빛은
예부터 감탄을 자아 내던 빼어난 풍경,

방장님의 좋은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아랑낭자 사당앞에 오래된 나무가
가운데 세멘으로 복구가 되어있어요
그래도 가지를 열심히 뻗치고 잎이 무성하답니다
사람만큼 약한게 없나봅니다
아프면 아픈만큼 약해지니까요~!
거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몇번 갔다 온것갔다>
물가에가 여러번 올려서 그렇지요
배롱꽃 필때 올렸고
겨울에 가지들 앙상할때 올렸고...
영남루는 지나치면서 안 둘러볼수가 없는곳인데
이번에는 마음먹고 다녀왔습니다
밀양 아리랑 축제 구경도 하고 나리랑 둘이서...
늘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 영남루
몇해전에 다녀온 곳이던 장소였지만
지난 어버이날 노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둘러보고온 루각 이지요
밀양루는 단연 아름다운 볼꺼리 였지만
유명 작사 작곡가이신 박시춘선생님 생가와
아랑낭자에 혼이 모셔저 있다는
아랑각을 둘러보며 애뜻한 정을 느기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강건너에서 찍은 영남루에 모습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 신발님
물가에도 개인적으로 박시춘님 생가를 좋아한답니다
이번에도 담아왔는데
담번에 올려보겠습니다
아랑각으로 꺼구로 올라가는 기회를 얻었답니다
임시 다리가 놓이는 바람에..
진주남강의 다리는 출렁거려 엄두를 못 내는데
밀양강의 수면이 낮는지 아주 단단하게 다리룰 놓았더군요~!
강건너 아래쪽에서 담는것도 드문기회입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주말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근처 큰 주차장이 있으니 한번 오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조금 잇으면 배롱꽃이 피니 그때는...ㅎ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설의 고향이라는 여름 납량특집에 나왔었지요
밤마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아랑의 귀신이 나오는 장면
영남루 아래 대나무 숲이 울창합니다
아마도  전설속의 대나무 밭은 아닌것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기억하시는 군요
아주 옛날 전설의 고향에 대나무 숲속에서 쫒기는 낭자의 장면이 언듯 기억납니다...ㅎ
영남루 아래 대나무 보다 뒷편 산 언덕에 대나무 숲도 많았답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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