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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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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711회 작성일 16-03-19 18:19

본문



가녀린 꽃잎 여운에 젖어
그리움에 절규하는 한많은 생
멈추어진 발길 그자리
그대로 떠날수가 없어라

비바람 맞은 채 피운 하늘가
홀로 피고 홀로 지는 쓸쓸한 언덕
고귀한 자태 사뭇 않타까워라

또다시 만날 날을 헤아려 보련다
그리운 이여 희비 엇갈리는 언덕
바람도 슬퍼 구름뒤에 숨어 버리려 하는날에.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정확 하다면
전번에 올리신 깽깽이 꽃 맞는것 같습니다
방울같은 꽃 봉우리 너무 귀엽습니다
약속대로 자주 오시니 기분 좋습니다  ㅎ
봄밤이 깊어 갑니다
심각한 생각은 금물입니다
잠을 쫓아보낸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맞습니다 날씨가 우중충 한 날이라서요
그래도 웬지 여운이 있고 애틋한 마음이 들어 서요
다시 둘러보면서 올려 보았습니다
봄이 완연하니 이곳 저곳 야생화 담으러 제대로 다니지 못하니
옛사진이라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피어서 좋은 봄
세상의 모든 꽃을 시마을에서...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봄, 새봄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조금은 꽃샘 바람이 차갑지만 봄은 정말 행복합니다
이곳 저곳 야생화 담으시고 좋은작품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이봄 아주 멋진 행복하신 봄 되세요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깽깽이꽃이 소담스럽게 피었습니다
이름이 아주 귀엽네요 ㅎㅎ
이제 포토방에 예쁜 봄꽃들로 수를 놓겠습니다
한 컷의 야생화를 담기 위해 참으로 수고가 많지요
언젠가 사진 찍는 모습들을 보며 시 한편 쓰는 것보다
더 힘들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지요   
사진의 고수이신 저별님의 열정과 수고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곰배령 연가 / 김선근

얼레지 군락을 이루고
야생화 만발한 천상화원
곰 닮은 여자와 살고 싶네
천생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
나만 보면 히죽거리는
궁노루 목축인 시냇물 같은
조곤조곤 파릇한 산나물 앉은뱅이 밥상 차리는
까막눈 여자와 살고 싶네
말은 안 해도 세월 가는 줄은 알아
때글때글한 누렁 콩 곳간에 쟁이는
너도 바람꽃 깽깽이 노루귀 지천인 그곳에서
나는 세상모르고 곰 같은 여자와
귀때기 비비며 살고 싶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
저 곰배령연가 시를 처음 읽었을적
참으로 멋진 시로 얼마나 즐거움을 주었던지요 ㅎ
어쩜 그렇게 시골 스런 알콩 달콩 푸근한 정겨운 풍경
시를 이렇게 써야 하는데 제가 쓴 글을 보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쿵쿵한 시골 초가삼칸 에서도 저렇게 푸근히 살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요 ㅎ 세상 모르는 곰같은 아마도
그런 행복이 아직도 있을것입니다 ㅎ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ㅎㅎ 지난해 작품입니다 ㅎ
그러려니 하고 보아주세요
올해 좁 바빠서요 그리 되었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보아도 신비스러운 꽃 그리고
신비주의 사진 솜씨..
저렇게 한번 담아 보았으면 한답니다
바람꽃은 만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매화축제 산수유 축제 난리 부르스 입니다
도로는 차로 막히고...
유명한 곳 아니라도 봄 아가씨들 조용히 원하는 사진 담는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늘 좋은날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원없이 사진 잘 담으시면서요 ㅎ
요즘 매화 산수유 윗쪽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틈틈이 시간내어 달려갑니다
사진 찍는 행복이 최고지요 ㅎ
차막히고 하는곳이 아닌 가까운 곳으로 다닐 계산입니다 ㅎ
물가에님 이봄 건강하시고 행복 만땅 하시길요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이게 무슨 꽃입니까?
처음보는 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내내 행복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깽꺵이풀꽃 입니다
한택 식물원에서 지난해 담았습니다
날씨가 우중충 해서요
그런대로 여운이 느낌이 좋아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이 수요일에
가신다네요.
제네들 또 담아 오시겠지요.
넘 귀여워요
한택 식물원에서 만난 아가들.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내년에 우리 갑시다
올해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한택 식물원 정말 대단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가는 길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다른곳 가까운곳 자주 갑시다
숙영님 덕분에 갓었던 곳이지요
건강하세요 숙영님 감사합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실제 사진 정리하면서 참 좋았는데요
이곳에 올려 놓고 보니 별로입니다
이상하지요 괞찮다 시퍼도 이곳에서는 별로인것은 무슨 뜻일까요 ㅎ
아름다운 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김선근 시인님의 시는 정말 푸근하고 정감이 갑니다
좋은시 올려주시여 너무도 감사하지요
고맙습니다 댓글을 두번이나 주셨네요
올 봄 그 어느해 보다 멋지고 행복하신 봄 되세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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