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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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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87회 작성일 16-02-14 20:36

본문






꼬부랑 할아버지


지팡이에 허리도 숙여지고


귀도 멀고 눈도 보이지 않고


말을 제대로 하지도, 듣지도 못하니


 


세상 사람들은


노인 또는 어르신이라 부른다


그런대 언제부터인가


아침 인사, 문안 인사가 달라졌다.


“밤사이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하면 인사가 되는데


구태여 밤사이...라니 기분이 좀 우울하다.


이는 밤사이 죽지 않으셨나 하는 의미를 함축한 말


앞으로는 삼가고 해서는 안 될 인사다.


 


수모를 당하지 않으려면


우선 우리가 건강하고 반듯해야 한다.


늙기도 서러운 일인데


하루살이 같은 인생 취급을 받아서야 되겠나.






젊게 살고 싶은 사람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을 타신 늠름한 모습이 넓은 만주 벌판도 달리시겠습니다.
같은 인사라도 당연히 말을 가리고 삼가서 해야지요.
여농선생님, 올해도 젊고 건강하신 몸과 마음으로 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이 정말 닮으셨네요.ㅎ
눈,코, 잎. 다 닮으셨어요.
정다운 모습에 자식들이 흐믓해 하시겠어요.
지금 그 모습대로 늘 행복하셔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타신 선생님 부부의
모습은 아직 청춘입니다.
행복하신 두분보습
아름다워 보입니다.
늙음도 본인의 삶에따라
건강도 행복도 다르리라 봅니다.
좋은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더욱 건강하신 즐거운 봄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누차 말씀 드리지만 선생님 건강은 물가에 보다 훨 젊으시다는걸 잊지 마시어요~!
말등위에 올라 앉어신 두 분 모습 아직 청춘입니다
늘 이대로 건강 잘 유지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 못 먹고 살때는 아침인사가
" 아침 드셨습니까"  때마다 챙겨드셨냐는 인사
요즘은 나이 상관없이 밤새 안녕이라는  세상입니다
사건 사고가 많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푸근하신 평화롭고 인자하신 모습
너무도 행복하신 모습이 부러움 뿐입니다
지난번 시마을 소풍 하늘공원을 내려오면서
해조음님께서 새벽이면 룸메이트님을 발로 한번 걷어 차신다고요 ㅎㅎㅎ
나 밤새 살았다고 신호를 보내신다 하시어 얼마나 웃었던지요 ㅎㅎㅎ
너무도 멋지세요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사시는 모습 여농선생님 처럼 살고프지만
저는 이미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설움이 밀려옵니다 저에겐
여농선생님 처럼 여유로운 멋을 보여드릴수가 없으니요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 나날 보내세요 감사히 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 잘 쉬셨습니까?
건강 하신 두분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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