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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악천후다! 물 part 2 (열정과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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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36회 작성일 16-01-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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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열정과 패기


분노한 마음으로 들끓어 모든 것을 휩쓸고 휘몰아쳐가던 흙탕물의 급류가 며칠째 쏟아 붇던 비가 그치고 하루 밤이 지나자 들끓던 분노의
마음을 조금은 잠재우고 얼굴색도 약간은 바꾼 채 산간 계곡을 흐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그 힘은 실로 대단하다.
사람 하나쯤은 순식간에 휩쓸어 버릴 수 있는 강인한 힘이고 그 소리는 너무도 우렁차서 다른 그 어떠한 소리도 일시에 잠재워 버리고 만다.







아직은 오직 자기의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고 집중하라는 것이다.
어찌 보면 너무도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흐름.
하지만 나는 분노하여 들끓던 마음에서 얼굴빛과 마음을 한 단계 가라앉히고 계곡에 쏟아져 흐르고 있는 이 물줄기와 물소리를
뜨거운 열정과 강인한 패기로 인정해주고 싶다.
그것은 최고의 악조건을 이겨내고 아직 완성 되지는 않았지만 내일의 꿈과 희망을 향해 한 걸음 한걸음 맑음을 향해 나아가는 물에
애타는 노력과 간절한 정성을 보았기에 뜨거운 열정과 강인한 패기로 봐주고 싶은 것이다.







세상 모든 일의 결과에는 원인과 계기가 있게 마련.
중요한 것은 내 앞에 닥친 어떤 일의 원인과 계기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어떻게 풀어 어떤 셈을 하여 어떤 결과 치를
어떤 색깔로 얻어 내느냐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나는 지금 누런빛 감도는 계곡의 급류를 누런 황소의 씩씩한 열정과 다부진 패기로 봐주고 싶다.







무논에서 두 앞발로 흙탕물을 튕기며 서래질을 해 앞으로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누런 황소의 열정과 패기.
바로 그 힘찬 전진의 발걸음으로 봐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런 열정과 패기의 원초적 모티브는 아마도 확신일 것이다.
이룰 수 있는 꿈이 있다는 것에 대한 아니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지대한 믿음.
그 믿음의 확신에서 열정과 패기의 굳센 꽃은 힘차게 피어났을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며 작지만 확신할 수 있는 꿈이 하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고 그 행복감으로 이 세상을 얼마나 힘차고, 당차고 여유롭게 살아갈 수가 있을까!
나는 누런빛 감도는 계곡의 급류를 바라보며 내가 확신할 수 있는 꿈 하나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꿈이 있다는 그것만으로, 내일에 대한 확신이 있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도 우리 삶에, 우리 일상에 불어 넣어질 활력과 긍정의 에너지는
대단할 것이다.







어쩜 그 가치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선 그 이상의 무형적 재산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일차적으로 바라다 보이는 세상에 많은 부정의 현상들을 간단히 아주 간단히 긍정의 현상들로 일순간 바꿔 놓을 수 있는 힘을 가졌기에
그 가치가 대단하다는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부정의 생각은 계속해서 부정의 생각을 낳는다.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속성이 있다.
부정의 생각 끝에 얻어 낸 결과물은 파멸을 가져올 부정의 결과물이 될 확률이 크다.
반대로 긍정의 생각은 계속해서 긍정의 생각을 잉태하고 낳을 것이다.
그 결과 긍정의 결과물을 탄생 시킬 것이다. 꿈과 희망과 확신은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
꿈과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흘러간다는 것.
거기에 확신이라는 폭발적인 에너지의 동력이 전달된다는 것. 아! 이 얼마나 행복하고 대견한 일이란 말인가!
내일의 꿈을 향해 한 단계, 한 단계 자신을 정화시켜 나아가는 물의 지속적인 전진과 정화와 자중에 수준 높은 고뇌가
다시 한 번 나의 스승이 된다.
욕심만으로 한번에, 단번에 그 무슨 결과치를 얻어 내려고 했던 나에게 점차적인발전과 점차적인 정화의 과정 속에 소중한 많은 의미들이
숨겨져 있다는 보편적인 이치를 누런 흙탕물의 급류는 다시 한 번 깨우쳐 주려고 나를 이렇게 깊은 산속 계곡까지 촉촉이 초대하였나 보다!
정화의 과정 속에 숨겨진 소중한 의미.
그 많은 의미 중에서도 열정과 패기의 의미는 훗날 당당하고 올 곶은 삶을 살아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그것은 열정과 패기에 투자한 시간만큼, 공을 들인 노력만큼, 흘린 땀방울의 무게만큼 훗날 현실에서 찾아오는 부정의 유혹을
스스로 물리쳐 이겨낼 수 있는 내공의 힘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 거짓 없는 투자의 시간이 진정한 자존심인 까닭에 내공의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만심은 한 순간, 하루아침에 생길 수가 있지만 진정한 자존심은 결코 한 순간에 생기지 않는다.
그것은 오랜 시간 자기가 원하고 꿈꾸던 그 무엇을 향해 온갖 고통을 감소하고, 온갖 희생을 감내하며 한 걸음 한걸음 현실에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며 힘겹게 내딛은 발걸음, 그 발걸음 속에서 생겨나는 것이 바로 자존심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가장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 자존심이기에 이룬 다음에, 열매를 맺은 다음에 찾아오는
부정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가치를 매겨준 열정과 패기에 바친 시간의 무게만큼 현실에서 밀려오는 부정의 유혹들을
스스로 단호히 물리칠 수가 있는 것이다.
공을 들인 그 시간에 거짓 없이 비례하여........
산간 계곡에 물은 지금 바로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을 품고 나아가는 열정과 패기, 열정과 패기의 원천이자 지속적인 동력이 되어주는 꿈.
조금해 하지않고, 소처럼 뚜벅뚜벅 앞을 향해 나아가는 급류, 우리들의 삶.
지금 저에게 가장 힘이 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꿈과 현실이 서로 만나 벅찬 포옹을 할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고찰과 통찰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는 늘 제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지게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꿈을안고 소처럼 가겠다는데...
조금 늦는듯 보여도 제대로 가겠다는데....
결단코 행하면 귀신도 두려워 그를 피한다 했던가요!
아직은 작고 미흡하지만 저는 자연의 기다림에서
늘상 그것을 배웁니다.

지게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민화님.
무슨 삶에 진리까지...
그저 제가 좋아서 한일 입니다.
그저 마음 편하게 눈요기로 보아 주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렁우렁 물소리가 산 천을 흔드는것갇습니다
자연에서 배움을 가집니다
거짓에 유혹 당하지 않고 앞으로~!!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섭게 쏱아 내리는 물줄기를 보면서
사방 온통 쏱아붙는 물소리로 고막이 터질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거침없이 써내려 가는 글에서도 젊음의 패기와 삶의 활력이 느껴지고
어찌보면 대 자연의 심판대 위에 선듯이 무섭기 까지 합니다
어떤말로 댓글을 써야 할지요 멋지다고 할수도 없고 사진속의 물줄기가
그 현장에서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멋진작품과 글 감사히 봅니다 ~

지게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그냥 다가오는 느낌 그대로  봐주시면 됩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정도가 아니라 매서워지려 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 잃지 마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곡의 급류
행여 파괴자나 무법자가 아니길 빕니다.
계곡에 맑은 물길이 흘러야
뛰어들어 세수라도 할 것인데.....
고운 작품 즐깁니다.
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지게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이것이 다 정화의 과정이고 창조의 과정이니
물의 발걸음에 따를 밖에요!.....
머잖아 물은 펼쳐낼 것입니다.
믿음없이 어찌 기다리겠읍니까!
이 악천후의 크나큰 흐름을...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이 주는
선물은 우리들 삶이기에
잘 다스려 헤처가다 보면
억센 물결도 거센 파도도
이겨 나갈것입니다.
요즘같은 힘든 세상 모두가
잘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지게꾼님!
편안한 즐거운 시간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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