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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고 추워도 아침해는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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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23회 작성일 16-01-22 18:47

본문





겨울 바다가 보고 싶어


남으로 달렸는대


칼바람에 반짝 추위가 심술이다.


 


통영의 마리나 리조트


강풍에 바다도 출렁이며


밤이 새도록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이른 아침


기운이 다 했는지


바람은 좀 순해졌지만


기온은 뚝 떨어져 살갗을 파고든다.


 


바람이야 불어도


날씨는 강추위라 해도


또 아침 해는 뜨고


우리들 인생의 하루가 밝아지더라.  
























통영 바닷가에서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물가에 만연사에 달려갈 시간에 통영에 계셨네요~!
바람 부는 겨울에 바닷바람이 얼마나 차거운지 생각만 해도 몸 서리가 쳐 집니다~!!
밤새 바다가 우는 소리는 전깃줄이 울고 (요즘은 건물이 좋아 방음이 되지만)
통영의 일출이 따뜻함을 가져올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주가 고비라고 합니다 추운날  조심 하시어요 선생님~!
좋은 밤 편안 하신 시간 되시어요~!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통영 일출을 멋지고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음악속에 즐감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고운 밤 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은 변함없이 흐르는데
인간들만 변하는 것 같습니다
일기도 찬데
멋진 일출 편하게 보는 것 같아서
송구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 활동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날씨에 바다에 다녀오신 건강에 감사드립니다
이른새벽 일출이 떠오르는 장면을 찍고 싶어도
추위가 정말 두렵습니다
친구들이 춘천 상고대 찍으러 가자고 연락이 왔는데
오늘 저는 못간다 했습니다
게으름이 좋은작품 담을 기회가 와도 뿌리쳐 짚니다
새벽 바다 바람이 차가웠을텐데요
건강하시여 좋은작품 좋은글 늘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영바다에서 찍어신 일출
춥다는 느낌 보다 포근해 보입니다
남쪽 바다는 그래서 좋습니다
이번 추위에 건강은 괜찮어신지요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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