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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추억이 아름답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976회 작성일 16-01-24 08:36

본문


삭풍이 눈보라를 쓸어 붙듯
하얀 빈 하늘은 회오리를 치어
앙상한 나뭇가지를 윙윙 울린다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밀려오는 하얀 설원으로
한많은 세상을 덮어 보잔다

대자연의 세상을 한두번은 백설로
덮어 버려 말끔이 씻어 보려 한다
씻고 또 씻어 내어 거룩한 세상을
맘껏 지배해 보잔다

손발 끝이 시리다
마른 가슴도 아프다
아픈 속세의 검은 잔재가 녹아 내렷으면
백설같이 하얀 세상 다시 검어질 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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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지난해 1월 친구들과 다섯이서 달려갓던 두물머리
아랫녘에는 눈이 많이도 왔다는데 윗쪽은 눈구경을 못합니다
방콕하고 옛사진을 찾아 눈구경을 합니다
눈시리게 아름답고 추운줄 모르고 행복했던
그날의 추억이 파노라마처럼 밀려 옵니다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아름답지요.
다시 그때시절이 똑같이 재현되지 않아 더 아름다운 것이지요.
다시 돌아 오지않은 흘러간 세월일 뿐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웠던 지난날을 이따금 회상하며 몸 떨기도 하지요.
두물머리의 한겨울을 시리도록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허공속에 묻힌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별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
이 사진은 꼭 두해전의 1월 14일 우리 포갤방 친구님들과 다섯분이 갓던 두물머리 입니다
도무지 눈사진을 찍을수 없어 옛날 올린 사진과 글을 다시 올려 봅니다
저로서는 수없이 보아도 좋은 느낌이라서요 ㅎ

추위가 겁납니다 빛님 건강 잘 지키시고 평안하신 주일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풍경은  사계절 어느때나  멋진곳이지요
넓은 설경  위에  찬바람이  휘몰아치는듯한  느낌이 더욱  가슴속에    와  닿습니다
조용필씨  노래와  함께  보고있는  두물머리 사진  감사히  보고갑니다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두물머리 정말 멋진곳 사계절 어느철에 간다 한들 맘껏 사진 담고 행복한 곳이지요
올해도 두어번 가보고 싶습니다 메일꽃 형님 차 운전 하시니 가끔 다녀오세요
사시는곳 에서는 그리 멀지 않은곳 이시잔아요 ㅎ

매섭게 추운날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작품을 감상을 하면서 지난 봄 친구 한쌍을
소개팅 하면서 두물머리에서 데이트하던 사진을
담았던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으면 이곳에 올릴텐데
헤어졌으니
올리면 안되겠겟지요 ㅎㅎ
멋진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누나  어제는 저 민화도 인제 방태산 휴양지
다녀 왓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동상님 ~
두물머리 그곳은 영화를 찍어도
헤어지는 장면을 찍는 다는 이름난 장소랍니다
그러니 헤어지지요 동상님 ㅎㅎ 여행지 선택을 잘못하셨습니다 ㅎ
방태산 휴양지 어디쯤일까요 멋진곳 많이 다니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눈 내리면 곡 가야지 하고 벼르고 잇는데
올해는 눈이 내렸는지 어쩐지..
초대겸 연락해 주기로 한 친구가 아직 소식없는것 보니 눈이 안 온듯합니다
사계절 아름답고 낭만적인 두물머리
늘 그리움이 머무는 곳입니다
지난 사진이면 어때요~! 같이 보면서 즐기는 공간 이지요~!
정말 춥다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처음으로 전기 난로 불켰어요...ㅎㅎ
건강 잘 챙기면서 감기도 조심하시고 늘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윗쪽은 눈구경을 못하고 보냅니다
추위가 얼마나 대단한지요
눈도 가까이 오지 못하는가 합니다
눈이 오면 소래포구 달려가고 싶지만
그또한 마음대로 안됩니다
이제 사진 올리기가 미안해 진답니다 ㅎ
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저 사진은 벌써 두해전 사진입니다
눈을 만날수가 없어 예전 사진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강가는  배곱앗던 시절엔 찾고싶지 않았던곳
고요, 쓸쓸, 외로움, 황량, 하기까지..
지금에야
그 반대가 되었지만
누구나 한번쯤 슬그머니 다녀 오고 싶은곳이다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오라버님 ~
오라버님은 배곺으셨던 시절이 없으셨던분 같습니다
늘상 즐거워 보이시니 그런가 봅니다
지금은 눈이 쌓이기를 그 누구보다 기다리시는 오라버님
겨울이 즐거워 보이신답니다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오늘아침 기온이 영하 14도라고 하네요
아침단잠에  남편 안방으로 들어와  지하실  화장실이  얼어서  물이안나온다고 하네요
넘 놀라  주전자 물가득 끓어 화장실  벽에다가 붓고 또  부어도 물이 안나오네요
집이 지은지가 30년이 넘어서  고생이 이만저만해요
이젠  나이가 있어  다시 집을  지을수도 없고 ㅎㅎㅎ

혹시나 뜨거운  물로 붓다가 수도 배관  터질까봐 . 그래도 물이  안나오네요
추운아침이어요
우리  2월 20일에  만나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정말 저녁에는 물을 아주 약하게 틀어놓고 자야 겟어요
지금 당장 옥상에 올라가 물을 틀어놓고 왔습니다
우리집도 비슷하니 오래전에 지은집이라서요
단열이 안되어 매우 춥습니다 난방기를 하루종일 틀어 놓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늘 마음 주시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메밀꽃형님 추위 건강 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정서가 참 아름다은곳 입니다
눈도 덮히고 살얼음이 얼은듯 보이기도 합니다
추억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
두물머리 주변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마주 하여 돌아가는 곳이랍니다
멋진 풍경으로 영화도 자주 찍는 명승지랍니다
두해전 이곳 친구들과 하얀 설경을 담던 추억이 볼때마다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수종사에서 내려다보던 두물머리 풍경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저별님은 겨울 설경 사진도 느낌 깊게 참 잘 담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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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의 새벽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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