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耳山 앞에 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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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큼에 서 보니 /물가에 아이 눈 내린 들판에 서서 얼마큼 살아 왔는지 재어본다 더도 덜도 말고 이 만큼 인 것이 세월이 데려다 놓은 곳이 이 만큼 중천의 태양이 아니고 아직 사라지기는 시간이 남은 아마도 이쯤에 서 있는 것이야 잘 살고 못 살고 없이 지금 이 순간은 이 만큼에 서 있는 아무것도 해 놓은 것 없이 세월이 데려다 놓은 시간이 이만큼 하얀 눈위에 점 하나 찍는것 임에.....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눈 덮힌 마이산 어쩐지 포근해 보이는 모습~!
열정의 진사님들 덕분에 좋은 풍경담아왔습니다
반영사진은 내일 올릴려고 ....ㅎ
오늘이 마지막 추위로 내일 쯤은 이 추위가 좀 수그러 들었어면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게 휴일 잘 보내시길 빕니다
민화.님의 댓글
눈덮힌 마이산에 감나무에 감도 보이고
까치집도 정겨운 풍경에 멋진작품 이군요.
즐감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보온에 신경 쓰십시요 ^^
물가에아이 방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민화님~
일등으로 다녀가셨네요~
저 감나무에서 떨어진 감 줏어서 알맹이만 먹으면 얼마나 맛나게요~!
단감이 아니라 나무에서 홍시가 되어 떨어지나 보아요~!
정말 추워 추워~!! 소리가 저절로 납니다
건강 단디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8579笠.님의 댓글
馬耳山은 風水學과 관련이 많은산이다
우선 그 이름의 유래는 이성계의 아들 방원이
이산을 바라보고 말의 귀를 닮았다해 마의산이다
마이산의 氣가 강한 金이요
이성계 의 성이 나무목(木)형상인지라
木이 金에 눌리는 형상이 되기때문에 그 氣를 잠재우기위해
이성계가 왕이 되기전 돌탑을 쌓았다는 口傳이 들려온다
그러다
이갑룡(전주이씨) 처사가 조선말기 이곳에 머물며
道를 닥으며 지금의 돌탑을 완성 했다고 한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삿갓오라버님~
마이산 탑들을 보면 아무리 보아도 신기 합니다
바람에 흔들거리기는 해도 무너지지는 않는다고 해요
그리고 역고드름이 생기는 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지형적으로 대단한 기가 잇는 곳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게 겨울 보내시고 즐산 안산 하시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마이산은 멀리서부터 보이는 뾰족이 솟은 곡선이 인상적이지요
비포장시골을 면하고 새로 길닦고 길가에 벗나무 심을무렵에 다니러 갔을 때는
왜이리 한산한지 참으로 한가한 동네 농사로만 먹고사는 농촌 그 자체엿는데
요즈음은 좀 달라졋는지 궁금하네요
예산은 혹 여산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님~
아주 옛날에 숫 마이산에 올라갔다 암 마이산 로프 타고 정상까지 도전했었지요
일행이 한 버스 갔는데 오직 7 명만 내려서~!
수 마이산에는 약수터가 있었는데 오른 길이 어찌나 경사가 심한 계단인지
누가 뒤에서 당기는것 같은 어지러움에 죽을뻔 했구요~!
암 마이산 로프는 준비 없이 맨손으로 잡고 오르다 손바닥 다 까질 뻔 했구요~! ㅎ
젊을때 추억 한자리 놓습니다
지금은 너무 빤질 거려서 별로여요 운치 없어요~!
늘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오랜만에 보는 마이산
눈 내린 풍경입니다.
말 귀에도 눈꽃이 덥혀
빤작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님~!
마이산은 차 타고 지나가다 잘 보이는 산 이지요
워낙 높고 특이하게 생겨서...
해정님께서도 감기 조심 하시고 잘 지내시어요~!
용담호님의 댓글
내 고향 진안에 다녀 오셨군요
감사함니다 내 고향 진안 마이산 가고 싶은 곳
마이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면 바로 용담호가 보입니다
용처럼 생겼다 하여 용담호라고 하였는데
제 닉네임이 용담호라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늘 가고 싶은 고향 진안이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용담호님~!
마이산이 비쳐지는 저수지가 용담호 인가요~!?
어느족이지 아리쏭 합니다
물가에는 정상에서 담은 것이 아니고 마이산 못가서 시골에서 담았답니다
용담호라는 호수를 아듸로 하신 고향 사랑이 짠 합니다
진안은 잘 있더이다...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용담호님의 댓글
내 고향 마이산
시
언제나 너를 보면
따스한 고향 생각 나는게 뭐지
저 멀리 용담호가 바라보이는
또 하나의 삶의 흔적
차가운 칼 바람이 스치는
저 봉우리에도 하얀 꽃으로
장식을 하고
그리움에 묻혀서 그리움에 묻혀서
너를 바라보노라.
돌탑과 그리고 천황사로 올라가는데
하얀 눈꽃 세상으로 인도하는
저 미지의 세계 설국의 세계.
아버지와 어머니의 내음새
굽이 굽이 도는 용담호의 한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망향의 생각이 나서
하얀 눈물이 되어 흐르는 고녀.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이렇게 좋은 詩를 남기셨네요~
시간 봐서 마이산 사진 아래 한 번 꺼내어 보고싶은 시 입니다
하얀 눈이 덮힌 마이산 담아 보고싶은데 소원 풀이 햇어요~!
늘 잘 지내시고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고드름 오랫만에 봅니다
어릴때 고드름 따가지고 칼 싸움 하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산그리고 江님~
우리 어릴때도 고드름도 많이 달리고 얼음도 얼은듯 합니다
도리어 요즘이 겨울이 포근해 진듯 합니다
물론 이번 강추위는 아니지만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멀리 우뚝선 마이산의 설경이 장관입니다
두어번 마이산을 올랐지만
겨울의 마이산의 모습이 특별이 멋진듯 합니다
추위에 이곳 저곳 보여주려는 마음이 한없이 고맙습니다
추위 건강 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별은님~!
사진 솜씨는 없어도 여러 군데 보여드리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은 마음은 맞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어느날 기운 없어 못 다닐수도 있겠지요...ㅎ
오늘 좋은 날 좋은시간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두귀(耳)가 鮮明한 ~ "鎭安"의 "馬耳山" ..
"여름山行"은,가끔`가는데.."겨울山行"은,조심..
눈(雪)덮힌 "馬耳山"의 風光과,"물가에"房長님 詩香..
感謝오며..오늘,"소백산" 山行가如!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오늘 소백산 산행 다행입니다
추위가 한 거풀 벗겨지고 난 뒤라서...
그래도 아직은 눈이 있어 춥고 미끄러울것인데...
안전 하시게 잘 다녀오시어여~!
늘 귀한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福많이 받으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지나다니면서, 마이산을 보면, 참 신령스러운 영기가 느껴지곤 했었지요.
딱 한번 가까이 가보았는데, 그때 많은 탑들을 보며 더욱 신령스러웠던 느낌이 살아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자리님~!
물가에는 이리저리 서너 번 다녀왔는데
탑사까지 간것이 3번 정도구요
이 사진은 가기 전에 담았답니다
사람의 힘으로 도무지 쌓을수 없을것 같은 탑들..
신비의 기운을 느끼게 된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눈덮인 마이산,
장관 입니다,
저 바위 꼭대기를 보면," 한번 올라가 보았으면" 하는 충동을 늘 느낍니다.
엊그제 용담호에 갔더니 호수에는 반영도 없이 흰눈만 덮여 있고 제방에는 눈이 무릅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조룡대 돌비석은 흰눈을 뒤집어 쓰고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보리산 선생님~!
하필 추워서 꽁공 얼은 날 다녀오셨네요~!
다녀 오신 사진 궁금하네요~!
어느쪽이 용담호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물가에가 담아 온 저수지가 용담호인지 따로 있는지...
고생 하셨습니다
오늘은 많이 풀린듯 합니다
조만간 부산 함 내려가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거대한 자연앞에 사람은 정말 작은 존재 입니다
그런 사람이 자연을 마구 잡이로 훼손하는것은 벌 받을 일입니다
엘리뇨 현상도 자연재해
사람이 원인 입니다
멋진 사진 찍어오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사노라면님~!
마이산은 여러번 갔지만 겨울은 처음이였습니다
맞습니다
사람이 너무 마음대로 자연을 훼손하는것 같아 속 상하답니다
반듯이 보상은 받게 되어있습니다 파괴의 끝은...
늘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신 날들되시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물가님...
마이산 말의 귀처럼 생겨서 붙여졌다고 기억하는데 맞는지요?
날도 추운데 수고 마니 하십니다
역쒸 방장님은 아무나 하시는게 아닌거 같아요ㅎ
암튼 그 열정의 박수 드립니다
덕분의 멋진 풍경 감상하네요
감나무 위에 눈 덮인 모습이 푸근하고 정겹습니다
처마밑 고드름도 주렁주렁 많기도 합니다
어릴때 칭구들과 따먹던 기억도 나네요
주신 글 보며 여러 생각속의 감사히 머뭅니다
겨울 출사길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귀한 걸음 주셨는데 인사 늦어 미안합니다 ^^*
열정이라고 하기는 쑥스럽지만
그래도 여행을 좋아 하는 탓에 시원한 사진도 얻을수 잇는것입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보기 귀한 풍경이라 차를 타고 몇시간을 달려야 하지만
보람도 있답니다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도 늘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