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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자욱한 소래 생태습지에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112회 작성일 16-02-12 21:45

본문


하얀 안개 그리움
하염없이 드리운다
빗물 되어 타고 흘러내리는 가슴
멍 하니 적셔들어 영혼이 혼미해 진다

아 그리운 사람아
한번 가면 못올 곳인줄 어이 몰랐던가
정녕 그리움에 솟구치는 설움
저 안개기둥 부여잡고 하염없이 울고파라

운다고 오실님이면 석달열흘 울고지고
봄비 오는 갈대숲 안개 너머
물안개 자욱한 저 편에서
행여 나 보고파 눈물짖는
그 빗물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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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정훈희"氏의 노래,"안개"를 들으며..
    多情한`목소리의 歌辭를~吟味해봅니다!
  "소래濕池"의 갈대밭,홀로걷는 "저별"作家님..
    외로움과 孤獨을 읊으신~"별"任의 心情을 想想..
  "저별"任!그리움이也 잊을수`없지만,追憶으로 看稙..
  "生覺하면 무엇하나?"라는,"안개"노래의 歌辭처럼..
  "저별은"作家님!"丙申年"에도,늘 健康+幸福해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고맙습니다 설 명절은 잘 쇠셨겠지요
소래생태습지 안개 자욱한 모습을 담아보고 싶었지만
늘 게을러서 담지 못했습니다
급하게 쫒아 갓지만 그래도 별로인 모습입니다
외로움 그리움 늘 떠나지 않는 ~
아마도 제마음은 유달리 나약한가 봅니다
언뜻 언뜻 눈물을 삼켜야 하는때가 많습니다
이젠 잊을만도 한데 무덤덤 하다가도 그런것은
지금도 눈시울이 뜨거워 옵니다 바보인가 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반짝추위에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안박사님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포구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먼 길을 찾아가야 하지만 언젠가 기회가 닿겠지....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봄이 멀지 않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인천에 오시면 한번 연락 주세요
제가 모시겠습니다 ㅎ
그런데 꼭 토욜과 일욜여야 한답니다 ㅎ
그래도 서울 나들이 자주 하시는듯 합니다
자제분 께서 서울쪽에 사시는줄 압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욱한 안개, 갈대숲, 그속을 외로이 거니는 여인,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풍경,
멋스런곳에 머물다 갑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저날은 아들과 같이 였습니다
저처럼 혼자이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들어가면 작품이 괜찮은 느낌입니다
안개가 자욱하여 갓엇지만 서서히 벗어지는 중이라서요 ㅎ
언재 제데로 멋진 안개속의 풍차를 담아 볼수 있을지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안개 가득한
소래 생태습지의 고운 모습에
영원히 만날 수 없는
님의 그리운마음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저별은님!
떠나버린 님 생각 잊어버리고
건강하게 늘 즐거고 행복하시길~~~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같이 가슴 아파해 주시는 고마움
이제는 잊혀질줄 알았는데 요즘은 더 그리 합니다
아들이 곧 딴 살림을 나려하니 철저히 혼자가 되는 것이
벌써 부터 울컥 울컥 슬퍼지고 더 애들아빠가 그리워 진답니다
오늘은 외이리 글도 마음도 울적해 해지는것인지요
날씨 탓인가 합니다 ㅎ 해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환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소래습지 풍경이네요.
꿈에라도 저 풍차 있는 갈대밭 거닐며, 그 바람과 바람이 전해주는
이야기들을 듣고 싶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몃줄을 댓글에도 시처럼 마음의 글이 아름답습니다
이국의 외로움이 배어있는 마음을 봅니다
부디 이국땅 멀리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밭 색이 참 곱네요.
부지런도 하시지
바쁘시다면서 언제 가셨대요~~

큰 일 앞두셨으니
더욱 더 님이 생각 나시겠지요~~
별이님
가슴으로 안아 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가슴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더 울컥 눈물이 솟구칩니다
그 마음이 전해져서요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
이렇게 허전해 지는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어요
울 아들 몇칠후 딴살림 나는것이 이렇게 슬퍼옵니다
잘 살아주면 행복해 지겟지요 곧 괜챃아 지겠지요
숙영님 고마워요 우리 곧 만날테니 그날 손잡고 사진 많이 찍읍시다
추운데 상가집 가신다 하시더니 병나시는것 아닌지요 부디 건강 평안하세요 감사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눈내리는 풍경보다 안개가 넘 좋습니다
가신님 생각이 큰일 앞두고 왜 안 나시겠어요~!
이른 새벽 달려가신 그마음에
안개처럼 녹아드는 그리움이 물가에 울컥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나날이 충분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이젠 평범한 사진은 진사님들에게 별로인듯 합니다
안개던지 노을이던지 야경이던지 ~
이제 서서히 사진 찍을 시간이 없어지니 걱정된답니다
더 짙은 안개이기를 바랬지만 가차이 가더라도 멀리에서도
더 이상은 안개가 잡히지 않았더랍니다
늘 멋진작품 보여주려는 그마음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음악이 심금을 울립니다
우리는 누구나 결국 혼자입니다
아침 안개속에 사진 찍어며 깊은생각이 오간듯
더 아프고 더 답답한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기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강님 ~
요즘은 조금 제마음이 더 센치해져 있는가 봅니다
수시로 서글픔이 밀려오는것 같습니다
곧 이겨내겠지요 사람은 적응에 귀재 이며 저 또한
오늘이 지나면 또 하루 이틀이면 새롭게 마음이 바뀌어 지니까요
더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 그분들에 비하면
저의 슬픔은 사치일거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 생태공원은 천의 얼굴을 가졌나 봅니다
찍어오시는 님들 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 주니 정말 가서 보고싶을 지경입니다
좋은일 앞두신것 은근히 알겠습니다
딱히 꼬집을 수는 없지만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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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의 새벽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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