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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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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870회 작성일 16-01-11 09:24

본문

 























파도와 갈매기 / 물가에 아이


날개짓을 열심히 해도
날개에서는 바람 소리만 나고..
마음은 행복 한 척해도
하늘에는 빗소리 구름소리..

구름 소리에
바다가 울면
파도는 통곡하고

아~!
어쩌란 말이냐
날개가 젖어 날지 못하는 갈매기

사랑이
따듯한 사랑이 젖은 날개 말리면
마음껏 비상 하리니..
하늘 끝까지....

젖은 날개를 데워 줄
사랑은 언제 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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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 앉은 백사장에 발을 딛어면
모른척 앉았다가 극적인 순간에 일제히 날아오릅니다
그러나 멀리 가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슬금 슬금 다시 모여 앉습니다
또 다시 발걸음을 옮기면 날아 오르고.....
모든 것을 다 깨달은 갈매기들의 몸짓입니다
벌써 1월의 세번째 월요일 입니다
새로운 한 주 감기 조심하시고 보람된 한 주 이어가시길 빕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포 닷가를 거니다,
갈매기가 내 머리위를 맴돌며 따라 왔습니다,
아마 새우깡에 길들여진 갈매기들이
새우깡 달라고 따라오는 모양인데,
나는 새우깡을 미쳐  준비 못하여
민망한 꼴을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갈매기야 미안해, 다음에는 빈손으로 오지 않으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요즘은 사람손에 길들어진 것들이 참 많아요
도청 연못에라도 서면 사람 발자욱 소리에 커다란 잉어들이 모여오는데 빈 손이여서 참 난감 하였지요~!
오리들도 모이를 달라고 사람근처까지 와서 꿱 꿱거리고...
같은 심정을 알겠습니다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파돗소리 요란한 저 바다 갈매기들의
둥지 틀고 앉아 있는 모습 촬영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앉아서 감상 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방장님은 글도 잘 쓰시고 삽입곡 선곡도 멋지게
잘 하시고 짝짝짝 이에요  갈채를 보냅니다

다시 한 주가 시작 됐습니다
눈이 안와서 가믐이 될까봐 농심에 상쳐가 될까봐 걱정 됩니다
눈이 와야 겨울 답고 정서가 매마르지 않을 텐데 마음 조차 삭막해 지는것 같네요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늘 인사가 늦습니다~!
좋게 보아주시는 시선에 용기를 얻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겨울 보내시구요~!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시인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에서 볼수 없는 높은 파도가 동해인것같습니다
갈매기들은 이미 사람들과 많이 친해져서
근처에 가도 얼른 도망을 가지 않는가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동해 맞습니다
저 파도를 보고 파도소리를 들으려고 동해를 간답니다
남해는 너무 얌전하잖아요..ㅎ
이제 자연과 사람들의 어울림이 많이 좋아져 갑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의 세상은 신비롭습니다
갈매기도 새 종류겠지요~?
사람들 맞추기 어려운 줄 맞추기 아주 정확 합니다
급 하게 날아 올라도 서로 부딪히지 않고....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의 군무를 보고 있으면 그런생각을 많이 하지요
저들끼리 부딪치는 일은 없어서...
겨울 날씨 답게 추워졌습니다
안전 운전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들의 단조로운 삶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 고프면 먹이를 찾고, 배가 부르면 하늘 마음 껏 날기도 하고
내려 앉아 쉬기도 하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그렇지예~!?
새들처럼 먹고 쉬고 자고...
물가에도 거의 그런 수준이지만 새들 처럼 욕심을 아주 놓치는 못하고
사진에 매달리고 정에 매달리고...
늘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겨울에 바닷 바람 서늘해도
갈매기의 힘찬 비상의 날갯짖이 멋지게 닥아옵니다
파도치는 물결소리 희망찬 새해의 바닷가 달려가고 시퍼 지네요
새해 멋진 삶으로 건강 행복 넘처나기를 빕니다 물가에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바다는 겨울 바다 이고 동해 바다 입니다~!
귀가 떨어질것 같은 찬 바람에 정신이 번쩍 들면서
그 순간에는 슬픔도 외로움도 느낄 사이 없이...
인천은 바닷가라 생각 하지만 한참 나가야 바다를 만날수 있지요~!
저별은님도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는 갈매기 끼리 모여 즐겁다.
사랑하는 마음들이 함께 있음이 얼마나 흐뭇하든가.
고운 작품 즐겨 보았습니다.
새해 맑은 날들의 계속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뜻이 맞고 취미가 같은 친구들 끼리의 모임이 참 행복하지요~!
물가에는 늘 외토리 이지만요~!  ㅎ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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