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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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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379회 작성일 15-12-05 19:33

본문

 



 



 



모과가 노랗게 익었습니다
그런데 배나무에 배가 열린것 같기도 합니다
못생긴 과일 이라고 함부러 대하는 모과 이지만
이 나무에 달린 모과들은 정말 예뻐게 달려있습니다
모과를 생긴것으로만 보는 눈에는 못생긴 열매이지만
향기로 느낀다면 제일 향기로운 열매 입니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에
아름다운 풍경을 둘러보는 마음으로 만물을 대한다면 모든게 아름다워 보입니다
내 마음이 조화로우면 세상이 조화로울 것이고
내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이 행복할 것이며
내 마음이 평화를 가지고 있어면 번뇌도 사라질 것입니다
매일밤 웃으며 잠자리에 들고
매일 아침 웃으며 일어날수 있으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는 삶이 될것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포토 에세이방을 저혼자 너무
큰 기대속에 문을 두드렸었나 봅니다.
이렇게 편하게 그저
일상에서 보고 담아 온 사진들로 말 한마디
따뜻하게 주고 받으면 되는것을요.

노오랗게 익은 모과
아름답게 담아 오셨습니다 산그리고강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ollip님
너무 민감하시니 도리어 민망합니다
실력이 좋으신 분은 좋은 실력을 보여주시면
실력이 딸리는 사람은 보고 배울수도 있습니다
손가락 길이가 길고 짧은것 마찬가지로
어느 부분에 실력이 월등 하신 분이 계십니다
재능기부 하시는것 처럼
훌륭한 실력을 펼쳐 보이시면 공유하면서
배우기도 할것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서운해도 마시고 식구가 되어 주십시요
괜히 말씀을 드렸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심각해 마셨어면 좋겠습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옛날에는 못생기면 "모과같다"했으나
요즘은 모과도 성형수술을 받았는지 빼같이 예뻐요,
그리고 향기는 출중 하지요,
차안에 담아두면 상할때쯤에 향기가 제일 좋습니다.

싱그러운 열매 구경 잘 하였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맞습니다 상처가 있는 모과가 향기가 진합니다
차 안에서 이리저리 뒹굴고 부딪치다가
꺼멓게 변해가면 진한 향기가 진동합니다
점점추워집니다
건강하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에 들렀다 모과 한 개 주워왓는데 향기 정말 좋은데
크고 색 거시기하고 울퉁불퉁한게 정말 모과답게 볼품 없게 생겼더라고요.
요즘 예쁜 모과 오래가는 모과
모과도 진화중인가봐요?
정말 잘생긴 모과 이군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담한번 하겠습니다 큰샘거리님
요즘우리나라 여성들 모두 미인 입니다
그래서 모과도 예뻐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비싼 향수보다 은은한 향기가 백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모과가 참 탐스럽게 달렸네요
모과향 그향이 방안가득한것 같구요
저희 시골에도 오래된 모과 나무가
해걸이를 하던데 고목이라선지 모과가
작고 벌레도먹고 못생겼더라구요
역시나 안동역에서 ㅎㅎ
전속곡으로 즐휴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안둥역에서 올해 까지만 들어십시요 ㅎ
인공 향수보다 모과향을 좋아 한답니다
건강하십시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산그리고江 님 덕분에
소화는 잘 되겠습니다,
침이 고입니다
모양은 못난이지만
향기는 으뜸이지요

향기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이 내렸는데 안동역에 기다리던님 오셨는지요 ㅎ
모과가 정말 배처럼 매끈 매끈 예쁘네요
늙어가는 모과 찌그러지고 거믓 거믓 해도
더 짙어지는 향기처럼 살아가야 하는데
하면서 바라봅니다
건강하세요 날씨가 우중충 차갑습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안동역 올해만 올리렵니다 ㅎ
머 사연도 없답니다
향기로운 사람은 나이 들수록 더 멋집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밤 웃으며 잠자리에 들고
매일 아침 웃으며 일어날수 있으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는 삶이 될것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과가 정말 배처럼 보이네요.
주렁주렁 많이도 달렸어요..
눈이 올때 따뜻한 모과차 한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안동역으로 가보겠습니다.
안동에 사는 우리 딸도 볼겸..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따님이 안동사시는 군요
예가 있는 고장이지요
남자 한테 모과 안 좋다는 속설도 있는데
향이 좋아  상관 안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과 색이 아주 좋을때 담았습니다
모과차 한잔 따근 하게 마시고 싶은 저녁시간입니다
안동역 물가에 지나다 보고 실망을 했었지요
노래가사와는 너무 다르게 평범해서...ㅎ
좋은시간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동역
실제로 가 보지도 않았답니다 ㅎ
노래곡과 가사가 좋아서  자주 올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 생겼다고 웃을 일이 아니고
모과차도 감기에 좋습니다.
고운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눈내리고 바람부는 겨울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집사람이 자주 끓여 줍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따끈하게 한잔 하는게 행복인것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과가 정말 배처럼 생겼네요.
모과라고 꼭 못생길 필요는 없는 거니까...ㅎㅎ
뽐내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어떤 분이 올린 사진에 모과꽃이 참 예뻤습니다
은근한 핑크빛
내년에는 이 꽃을 꼭 보고싶은데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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