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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t forget to remember (나를 잊지 마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126회 작성일 15-12-15 18:58

본문

 



 



 


2015년 4월 27일

오늘은 아침부터 들길이 궁금해

이른 아침밥을 먹고 집을 나섰다.

슈퍼에 들러 간단히 마실 음료수를 사서 나오는데

"선생님은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시는데, 뭘 촬영 하십니까"

 



 


한국 사람들의 인사란것이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참 재미있다

"식사 하셨습니까"

"어디 가세요?"


이것이 어른들이 주로 하는 인삿말이다

 


"안녕 하세요"

"좋은 날입니다"라든지 하는 인사는

젊은 사람들, 그것도 직장에서 주고받는 인사일뿐

우리 생활 주변에선 흔히 쓰는 인삿말이 아닌듯 싶다.

 



 


현실적이고 삶에 쫓기는 사람들 눈에는

걸핏하면 카메라나, 아니면 배낭 또는 로드케이스(낚시가방) 들고

길을 나서는 나를 보면 이해가 잘 않되리라.

그도 그럴것이

이 일련의 행위들에선 한푼의 생산성도 없는 그저

할일없이 소비만 하는걸로 보일테니 말이다.

 



 


모두가 그렇게 보는건 아니겠지만

이 방면으로 취미가 없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생각이라 여긴다.

 


아무튼, "늘 보는 사물들이지만 봄철 식물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저는 그 변하는 모습을 관찰삼아 사진을 찍습니다"라 대답을 하는 경우는

"예, 그냥 심심 해서요" 보다는 그래도 성의가 깃든 대답이다.

 



 


이제 스러질 날도 멀지않은 '벼룩나물' 별꽃닮은 꽃이 진 자리엔

이름 따라 '벼룩'닮은 열매가 조랑조랑 달렸다.

농사꾼들에겐 귀찮은 잡초중 하나지만

이른 봄, 식탁에 봄냄새를 전하는 고마운 나물이기도 하다.

 



 


별꽃보다 작은 꽃

군락을 이뤄 핀 벼룩나물꽃을 보면 흡사

풀밭에 작은 별들이 쏟아져 내린것 갔다

별꽃도 아니면서^^*

 



 


들길을 걸으며 풀꽃을 보면

늘 같은 꽃 같은 모양 같지만 아니다.

같은 꽃이 밀집해 피어 있어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어제 모습이 다르고 오늘 모습이 다르다.

 



 


이른봄에 가장 먼저랄 만큼 일찍 자태를 들어 내는

이 봄까치꽃(큰개불알꽃)도 아직도 당당히 한 자리를 지키며

앞다투어 고개를 내 미는 광대나물, 양지꽃,제비꽃,별꽃등을 맞이하고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지칭개를 쳐다 본다.

 



 


지칭개란 이름이 나왔으니 하나만 짚고 가자.

사실, 봄나물 중 가장 먼저 맛을 볼수있는 나물이 바로 민들레,

지칭개와 뽀리뱅이인데도 크게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그 쌉싸름한 맛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한다.

나이 든 사람들은 약간 쓴맛을 좋아 하지만

젊은 사람들 한테는 입맛에 밪지 않을거라는....

 



 


그런데 이와는 달리 꽃마리는

나물에 쓴맛이없어 젊은 사람들 입에도 맞지 않을까.

 


이 꽃마리의 꽃말은

물망초와 같이 "나를 잊지 마세요"와 "나의 행복"이다.

 



 


꽃마리는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였다고 한다.

키는 10~30㎝ 정도이며, 줄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한군데에서

많은 개체들이 모여 난 것처럼 보이고 식물 전체에 짧은 털이 잔뜩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4~5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는데 지름이 2㎜ 정도로 아주 작다.

봄에 어린순을 캐서 나물로 쓰기도 한다.


 



 


이런 꽃마리를 촬영하다가

뷰어속에 확대되어 나타난 꽃마리를 보고

나는 그만 젊었던 시절, 그 가슴 답답했던 시절로 그만....

 



 


 



 


이 글을 쓰고 삽입곡을 선곡하면서

비지스의 Don t forget to remember를 골라 놓고

또다시 이 노래에 담긴 내 소중한 추억을 떠 올리며

'나는 참 남들보다 소모적인 추억이 많은가 보다.'싶어

쓴 웃음이 나온다.

 


그런 모양이다 산다는것이.

젊어서는 사랑에 살고 나이 들면 추억속에 산다는....

 



 


 

추천0

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작품입니다.
Don't forget to remember 즐기고 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포토에세이방에서
새내기인 저에게 쏟아지는 정을 못이겨
지난 봄으로 한번 되돌아 가 봤습니다.

어제는 그리움이요
오늘은 고통이지만
내일이라는 설레임이 있다는 생각으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 날들은 가고
이제 천지가 칙칙한 색으로으로 바뀌는 시절에
4월의 풋풋함 같은 녹색빛들이 싱그럽습니다.
참으로 좋아하는 작고 흰 꽃들이 눈에 삼삼이는데
"소모적인 추억"이란 말에 그만  슬그머니 웃음이....
그랬었지요 그 때....
그 때문에....
 
나도 모르는 그 어느 곳에서  꽃피고 열매맺었으리니....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온기가 남은 아궁이에
한톨 불씨라도 남았다면 살리리라
비록 불잉걸은 아닐지라도
그리움도 넣고 미련도 아픔도 모두 넣어
마지막 저녁노을처럼 태우고 태우리라
하얀 재 되어 흩날릴때 까지....

인연이라면 소모만 하고 끝나지 않았겠지요
인연이 아니었기에 어디서
뿌리 내리고 열매 거두었지 모를 밖에 말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별꽃들이 보석처럼 아름답고 영롱합니다
한겨울에 만나는 별꽃들 초록의 싱그러움 환상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차가운 날씨 건강하세요 ~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벼룩나물꽃은 흡사 별꽃을 닮았지요
꽃이 작고 밀집한것을 빼며는요.

지금은 산과 들을 가도 보이는건
퇴색해 마른 풀잎 아니면 앙상한 나무들 뿐
그 질긴 생명력의 양지꽃 한송이도 보기 어려운 계절입니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사의 묘미]
                鴻光

얼마나
깊은 정성
한 올의 미세함에

가는 곳
멈추는 곳
무심코 스쳐가는

온 정신
하나 되는 곳
순간에서 영원히... 

^&^
잘 보고 갑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튼 별꽃은 아니라는겁니다.
이 공간이 식물을 소개하는 곳이 아니라서
평소에 알고있는 '벼룩나물'이라 했지만
생물도감에도 검색을 해 보면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을것으로 알구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꽃,꽃마리...제가 참 좋아라 하는 꽃들입니다.
동네 아파트 화단에서 새하얗게 피어난 별꽃들에게 정신 팔려
쪼그려앉아 이쁘다..이쁘다 보고 있는데 다리 옆에 뭔가 촉감이..
깜짝 놀라 시선 돌려보니 고양이새끼 한마리가 비비적비비적...ㅎ
귀여운 요 녀석이 계속 따라오는 바람에 떼어내느라고 막 달려갔던 기억이 있네요.
꽃마리는 집앞의 도로변 화단에 많이 피어나죠..
정말 예쁜데 하 작아서 저렇게 잘 담아내기가 너무 힘든..
그래도 계속 시도할수밖에 없는 참 고운 아이..

섬세하게 잘 담아오신 귀엽고 예쁜 풀꽃들 즐감했습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봄 4월 27일 발표했던 글을
시간은 지났지만 여기에다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겨울 산책길은 말을 걸어 오는 아이들이 없어 쓸쓸 하지만
봄산책길은 많이 시끄럽지요.
봄까치꽃이 손을 내 밀면 옆에있던 광대나물이 자기하고 놀자고 옷깃을 잡아 끌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이 지나간 뒤안길~!
봄의 향기가 물씬 나는 사진과 글입니다
어김없이 한해의 마지막 달이 닥쳤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달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땅밑에선  시끄러울것 같습니다.
얼마지않아 그 모습들을 앞다투어 드러네기위한
여러 봄꽃들의 준비로요^^*
운영자님께서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리고 여린 봄꽃 들을 그림처럼 찍어셨습니다
은은한 사진이 그리움이 물씬 풍깁니다
자주 보여 주신다는 약속이 야물게 안 되었나 봅니다 뜸 하시네요 ^&^
12월 여기 저기 바뻐신 달  건강 하시게 잘 보내십시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도 시간이지만
저처럼 글재주가 없는 사람들에겐
글 한편 만들기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 되는지
하루에도 몇편의 시를 줄줄 써 내는
문장가가 못되어
아무리 자주 글을 올리고 싶어도
그렇지 못해서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자주 글 올린다는게 고작 한달에 4편 내외가 고작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작품이
모두가 곱고 예쁩니다.
군락을 이뤄 핀 벼룩나물꽃
군락을 이뤗기에
별빛 반짝거리듯 아름다워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풀잎님!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찍는 사람들 중엔
사물의 정밀함에 촛점을 맞추는 사람
풍경이나 시간에 중점을 두는 사람
여러 부류가 있지만 저는
느낌을 강조하다 보니
이런 결과물이 나오게 죕니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렌즈들이
최대한 밝은 렌즈와 매크로렌즈 이구요.
아직 새해인사를 올리기엔 이르지만
해정님도 행운이 가득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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