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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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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193회 작성일 15-12-16 21:19

본문






요즘 도심에는 미국까마중이 더 많은데...
이 녀석은 엊그제 뒷산에서 만난 우리 까마중입니다

아직 파릇파릇해 보여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미국까마중과 뭘 보고 구분했을까요?
미국까마중은 우리 까마중에 비해 꽃의 크기도 잎의 크기도 작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는 별 무소용이네요
하긴 직접 보아도 비교할 상대가 없으면 답이 없지요 ㅎ

가장 확실한 구분은 꽃자루에 있답니다
미국까마중은 꽃자루에서 달리는 꽃이나 열매가 세개 또는 네개입니다
하지만 까마중은 2~8개로 다양하지요
보통은 사진처럼 주렁주렁 달린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길을 걷다 만나면
꽃이나 열매를 한번 세어 보세요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참, 우리 까마중은 약간의 독성이 있지만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열매도 따 먹곤 합니다
하지만 미국까마중은 그냥 드시면 매우 곤란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참 예쁘지요.
까만 열매는 귀엽고...
사진을 담고 나서 열매들 한주먹씩 따먹곤 했었는데
미국까마중이 또 따로 있는줄은 몰랐네요.
모두들 열매가 주렁주렁이었죠.참 다행....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올렸던것 같은데
같은 열매 맞는지요  비슷한것을 잘 못 본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올린 기억을 말씀하셔서 산강님 글 죄다 뒤져봤네요 ㅎㅎ
까마중은 올리신 적 없구요
비슷한 배풍등 열매는 얼마 전에 올리셨습니다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까마중이 정말 좋은 약재라 하던데요
은행잎과 감잎과 까마중 같이 우려 먹으면
피를 맑게하고 피에 독소를 없앤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겨울에도 까마중 열매가 튼실하니 꽃도 실합니다
귀한 까마중 꽃과 열매 반가히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여간해서 약성은 같이 올리지 않습니다
다만 독성이 있거나 조심해야 할 것은 올리고 있습니다
저별은님께서 그 부분은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꽃도 앙징스럽고
열매는 작아도 튼실해 보입니다
아직 들풀들 열매를 먹는 거라고 생각을 못해 봤어요!
꽃은 고추 꽃과 비슷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12월 정리 잘 하시며 건강 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꽃과 닮은 이유는 같은 가지과식물이라 그렇습니다
저는 가끔 열매나 싹을 먹습니다
특히 봄나물은 아주 좋아하지요
산나물 중 당근 최고는 참나물입니다 ㅎㅎ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마중은 키를 가지고 종류를 나누는가보다 했는데
그렇지가 않군요.
까마중 씨앗을 한 컵 받아 두었습니다.
열매를 고추나 방울토마토 크기로 개량하고 싶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래종은 모두 우리것 보다 큰 걸로 기억하는데
까마중은 우리것이 큰가 봅니다
저 열매를 먹는것이라고 하니 신기합니다
다음에 보게 돼면 살작 맛을 봐야 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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