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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02회 작성일 24-02-11 17:55

본문

듣고 보기에도 설레는 계절. 

마음 같아서는 야산을 달려 다니고 싶어도

머리속에서만 상상하고 몸은 따로 다니고 있네요

설날 성묘을 마치고  예전에 야생화가 있던 곳을 

다녀 보았지만 아즉까지는,,,,

세월을 거슬러 21.22,23년 봄에 담은 야생화 사진을 보고 

그때는 이리 좋았는데 올해는 작황이 좋지 않구나 하며 탄식하여 봅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향기가 나는듯 합니다~
꽃이 핀 낮은 언덕에 서 있는 듯한
그리고 진사들이 엎드려 총 하고 있는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 처럼 눈에 선 합니다~
봄이 오기전 냉해를 입으면 꽃이 좀 그렇지예~!?
가만히 보면 해거리 하는것도 같아예~
부지런히 봄소식 나르시는 봄 우체부가
되어주셔요 용소님~
건강행복하시고예~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김니다.
어쩌튼 봄인가 봅니다
여기 저기서 드문드문 꽃은 피우고 있네요
오늘 변산바람꽃 담고 왔답니다
변산바람꽃 피우는 곳에 전국 진사들이 다 모인것 같아요
가고오고 하루종일 야생화가 몸살을 겪고 있데요...
어쩌 겠습니까 꽃이 좋아서 모인다는데.....
마음 같아서는 야생화 보호차원에서 약 2년 정도는 격년제를 실시 한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알려저서 경상도 서울 천안 등지에서 단체로 오는 바람에
아무리 조심조심 담는다 하여도 결국에는 멸종하겠데요....
하기야 제 의견이고 야생화있는 곳이 제땅도 아니고
저도 담으러 다니니 할 말은 없습니다...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쪽에서는 3월초나 중순이 되어야,변산바람꽃이자 노루귀를 보는데
남쪽과는 한달여가량 차이가 납니다.
안양 수리산에 변산바람꽃을 볼수있으니,남쪽까지는 갈 필요가 없지마는
일찍 만나 보고싶은 분들은 참을수가 없으니,서둘러 내려 가실거라고 봅니다.^^.

야생화꽃도 남보다 먼저 사진을 담으려는 분들도 많이 만나보지만,
저같은 경우는 일찍보다는 절정의 모습때를 선호하니,그때를 맞추는 것도
쉽지 않었던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을 담아오신 야생화의 모습에서 용소님의 수고로움을 느껴봅니다.
모쪼록 많이 다니시어,더 멋진 모습들을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쪽도 2월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야생화가 피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담은 것은 약간 빠른 야생화겠지요 야생화 피우는 시기가 되면 엉덩이가 들썩거려
집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  역마살이 끼었다고들 하죠? ㅎㅎㅎ
작가님의 말씀따라 야생화도 절정에 담은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다만 일기가 갑자기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적정한 시기를 맞출 수가 없네요
변산바람꽃은 언제 피웠는지 벌써  지고 있습니다.
물론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올해도 야생화 작황이 좋을 것 같지 않네요
작황이 좋지 않은데 지금도 검정 비닐에 야생화를 남채하고 다니고 있데요
매번 볼때마다 싸울 수도 없고 속만 타고 왔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아직도 야생화가 캐면 다시 재생 된다고 생각하며
쑥 마낭 무조건 채취해 오고 있데요
더구다 무거운 사진기까지 메고  그러니 시진하는 사람들만 욕먹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들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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