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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87회 작성일 24-02-13 11:46

본문

향기가 짙어서인가? 

전국에서 모이는 진사 수가 꽃 수보다 더 많은 것 같다.

야생화 담는 풍경은 꽃의 아름다움보다 더 흥미로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어떤사람은 위에서 지도하고 어떤사람은 촞점이 맞지 않은다고 카메라 탓하고

팬티선이 확연히 보이는데도 엎드려 다른사람 사진을 담지 못하도록 궁댕이를 들어 댄다.

뭐라 말도 못하고 슬며서 돌아서서 픽하고 웃어본다.


전쟁을 하는 듯한 군복 비슷한 옷을 입고 카메라마저 얼룩달록 한 옷을 입혀 가슴에 안고 오는 사람

나즈막한 산길을 힘들게 땀을 뻘뻘흘리고 오는사람....

모두가 야산에 하얗게 피워나는 꽃을보고 환하게 웃음진 밝은 얼굴들이 너무 신선해 보인다.

집에가서도 똑같은 마음으로 환하게 웃음지며 즐거운 가정이 이루어 지길.....


추위를 이겨내고 피워준 꽃 처럼.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이끼낀 나무둥치에 야생화~
과거와 현실이 공존하는듯한 매력이 있네예~
용소님 ~
야생화 담는 언덕의 풍경이
그대로 그려집니다~
군복 비슷한 옷입은 사람들 경상도는 아니시든가예
한때 단체로 맞추어 입었거든예 ㅎ
물가에는 싫어서 안 입었고예~^^*
제발 발 아래서 뭉개지는 불상사가 없기를 빌어봅니다~
아직 쌀쌀 한데 수고하셨습니다
봄 우체부 용소님~^^*
새로운 한주도 내내 행복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김니다.
이곳이 습기가 있는 까닥 인 줄은 몰라도 이끼가 많은 곳에 바람꽃이 피워서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낙옆이 별로없고 이끼바위 밑에 야생화가 많이 피우므로 그냥 그대로 담아도 상관없는 데
바닥을 박박긁어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군복 ㅎㅎㅎ
말씨가 경상도 사람들은 맞고요. 방장님이 생각하시는 분들 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많으신 분들이 오고 가고  하시는 까닥에....
야생화가 안 뭉개지는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적은 공간에 제가 보기에도 하루에 1000명 이상은 다녀가신것 같습니다,
하여 공지하여 격년제를 실시함이 어쩔까 하네요.  제생각....

들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끼가 낀 고목이나 바위가 배경은 진사들이 선호하니, 더욱 사람들이
몰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림이 되어주는 모습을 찾기 위해
많은 발품을 파셨을 거라고 짐작을 해봅니다.
정말로 멋진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변산아씨나 현호색을 보니,
이쪽 동네는 아직이겠지만 어떤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조류 촬영 하시는 분들이 정글 위장 군복을 많이 입고 다니지요.
육군 군복부터 사막 위장용 군복부터 많이 입고 다니는데,
저는 아직 생각이 없어 그냥 감색 파커나 등산바지를 입고 다닙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람꽃  위치가 고목과 푸른이끼가 낀 작은바위가 있어 엉청 인끼가 좋은 것 같습니다.
바람꽃 피울  시기가 되면 온 산이 왁자지껄 한답니다.

아무래도 남쪽이니 일찍피웠다가 일찍 지겠지요..
겨우내 움추렸다가 꽃이 피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전국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사진하는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목소리가 거의...

예전 가창오리 촬영가면 정글위장복으로 오라고 몆번 지적 받은 바 있습니다.
실재로 붉은옷을 입으면 옆에서 비난도 하고요
하여 점정옷에 사람 없는 곳으로 많이 다녔답니다.ㅎㅎㅎ
요즘은 거의 탓하진 않는것 같아요.
밤하늘의등대님  작품을 항시 경탄에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답니다.
들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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