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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물떼새의 허니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97회 작성일 24-02-20 20:49

본문





봄을 알리는 꽃들이 엄동설한을 지나 꽃을 피우는 이유는 

결국 생육이고 번식일 것이다. 

그 무엇보다도 우선인 것을 느끼면서 동토의 땅을 뚫고 나온 꽃잎이나 

눈보라 속에서 나무줄기에 꽃망울을 터트린 모습을 보면서 

생육의 의지를 확인하는 때인 것 같다.


봄이 왔음을 느끼는 것을 

따뜻한 기온과 피어난 꽃잎만 느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검은머리물떼새의 짝짓기의 모습을 보면서 

육추의 시기가 다가오면서 새 생명을 잉태하는 

봄이 오는 소리와 손짓을 보는 것 같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동토에 죽어있던 만물이 봄기운을 맞아 일어나는 봄
미물도 자연도 마찬가지이겠지요
보기 힘든 장면을 포착하셨습니다
찰나의 호흡을 느끼면서,,,

수고하신 영상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은머리물떼새의 모습이 예뻐 사진을 담으러 갔다가
행운이 닿았던 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끝난 짝짓기의 모습을 담고 나니, 오랫동안 기대했던 행운을
느껴봅니다...^^...
돌아오는 휴일에는 수리부엉이의 두 마리 새끼를 육추 하는 모습을
만나러 가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그머니나~
짖궂은 진사님~
검은 머리 물떼새 사랑장면을~~~~
애써 담으려면 담을수 없는 귀한 사진 입니다
인구가 자꾸 줄어든다는데
올 봄엔 우리들의 청춘들도 사랑도 하고
아가도 갖고 했어면 좋겠네예~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예~
빗길 눈길 안전 운전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천 오리장림에서 황조롱이가 하루에 두 번씩 짝짓기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은 굴뚝같은 데 가지 못하고 있다가
검은 머리물떼새의 짝짓기를 보고 나니 마냥 즐거울 따름입니다.^^.

작년 가을에 미추홀에 자주 오는 새호리기에게서 기대를 했는데, 만나지 못하다가
이리 만나보니 행운이 따라온 것 같습니다.
새를 쫓아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짝짓기의 모습을 담는 것은 행운이죠!^^.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이던 모든 생물이던 생명 만드는 일이 제일 숭고하고 큰일이라 생각합니다.
예전 저도 황소개구리 사랑 장면을 담아본적이 있습니다.
이젠 백로와 왜가리도 집짖는 계절이 돌아온 것 같네요
예전에 임실에서 백로 새끼 양육하는 사진을 많이 담았는데
산주인 이 통로을 막아버려 먼길을 갔다가 그냥 돌아온적도 있답니다.
조류 담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하여 작가님의 작품으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은 번식기의 계절이 아니면 짝짓기를 보기 힘드니,
한순간 기대치 않었던 모습을 보고, 이렇게 담을 수가 있어서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서 얼떨결에 담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생명을 창조하는 것만큼 숭고한 일이 없죠!
백로도 육추의 시기가 다가오면 짝짓기의 모습을 담을 수는 있을지는 몰라도
기대는 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검은머리`물떼새"의 짝짓기`貌襲을,瞬間捕捉으로  撮影하셨네`如..
"물가에`정아"房長님의 말씀처럼,쪼매 愍茫하지만 子孫繁殖의 行爲이니..
"부리"가  멎지게 빨간놈이 숫놈`일테고,조금은 못생긴 못난이가 암놈일터이져..
 動物은 잘生긴`놈이 숫놈이고,못生긴`놈이 암놈이라눈데..人間은,千次萬別이지여..
"등대"寫眞作家님!"물떼새"映像에,感謝드리오며..出寫길에,몸조심`하시고..康寧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조금 민망해도 근 1년여간 새를 쫓아다니면서 만나고 싶었던,
모습이었고요. 생각보다 기회를 주지 않으니 만나기 쉽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랫동안 기다려보던 모습이라, 담고 나서 조금 흥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남원 광한루에 원앙들이 짝짓기 하는 모습의 사진을 가끔 보는데,
거리가 머니 망설여지고, 검은 머리물떼새의 모습이라도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즐거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손의 번식을 위하고 퍼뜨리기 위해 척박하고 험한
틈바구니에서 싹을 틔우는 민들레 생존법을 보면서 대단
하고 위대함을 느끼게 되죠. 그런 점에서 짝짓기는
위대한 여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이기도
하고요. 찰라의 순간 포착에 박수를 보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란을 하고 육추를 하는 시기는 정해진 시기만 하니, 이렇게 짝짓기 하는
모습을 만난 것은 개인적으로 행운이라고 생각하고요....
기대했던 여러 새들이 있었는데, 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우연찮게 이런 기회를 얻는군요.^^.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처음 만난 장면이라
즐거웠던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오마나! 어떻게 이런 행운을  만나셨습니까?
한 타의 아름다운 드라마틱 한 장면을
포착 하셨으니 올해의 출 사 길이 대 운으로
열 릴 것입니다
마음의 만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봄이 오는 소생기에 꽃이나 새들도 때를 아는 것 같습니다...
미물이라도 아무 때나 짝짓기를 하지 않으니, 계절이 변하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아직 차갑고 추운 날씨에 봄을 맞는 바쁜 마음을 보는 것 같습니다.

주말로 접어든 시간! 말씀하신 것처럼 언제 또 이런 운이 따를지는 몰라도
기대는 또 해보면서 출사를 다녀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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