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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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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47회 작성일 24-03-07 09:05

본문

예전 어려을 적 읽었던 김유정 단편소설 동백꽃과 봄봄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동백꽃과 봄봄은 농촌의 소년소녀 사랑이야기를 엮은 단편소설이였죠.

황순원 소나기.현진건 무영탑등  몆번을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철없이 사랑이라는게 소설책에 나오는 것 같이 하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에 아이들을 보면 그때의 수줍고  붉그스래 웃음짖던 소녀들이 그립습니다.


봄이 되었는데 마음은 무거워집니다,

물가는 오르고 수중에 돈은 한정되어 있고

철없는 아이 마냥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점점 더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 부모들의 세대에선 그 어려웠던 시절을 어뗳게 넘겼던 걸까요

아무리 생각하여도 수수깨기 같은 생각만 남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꽃줄기를 보니 더욱 봄의 싱그러움을 느껴봅니다.
눈 속의 바람꽃도 만나 보신 것 같고요!^^.
홍, 청의 노루귀의 모습도 활짝 개화된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괭이눈, 중의무릇, 산자고로 보입니다.~ㅎ

하나하나 찾아다니시며 정성을 쏟아 담으셨을 때의 느낌도 생각해 보면서
수고하신 사진을 즐감해 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아래쪽은 완연한 봄이 온 겻 같습니다.
피우지 않은 꽃이 없을 정도로 봄에 피우는 꽃은 다 피웠습니다.
춘란도 피워 담아오기는 하였으나 너무 지저분하여 삭재하였답니다

야생화를 담을때 그냥 그상태로 담는 습관을 드리다 보니  저장되는 사진보다
삭재되는 사진이 훨씬 많아지네요
조금이라도 운동삼아 야생화를 담고 있답 니다

들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귀한 청 노루귀 알현 합니다...ㅎ
초록의 긴 줄기가 봄을 가져오는 손짓 같습니다
댓글 인사 드리면서  이미자 님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옛날에 참 청승 스럽다 싶었는데
요즘 들어니  참 듣기 좋으네예
밤하늘의 등대님 야생화 이름 다 옮겨 주시니
모르는 님들이 보기 좋겠습니다
야생화 만나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편안 한 시간 좋은꿈  꾸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항시 위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반노루귀보다  청노루귀 개화가 항시 늦어 3월 말경에 담고 하였답니다
하지만 야생화사이트를 방문하여 보면 청노루귀가 많이 보여 설마 하였던게.....

저도 요즘은 차에서 국악방송을 많이 듣는답니다.
현재  아이들가수 노래는 무슨 뜻인줄도 모르겠고 너무 직설적으로
부르는 바람에 라디오에서 60년대 70년대 음악은 거의 틀어주지 않으니
국악방송으로,,,ㅎㅎㅎ
벌써 이리 되었음이 허털웃음도 나오고요...

항시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등 봄 손님의 출현이 여기저기 고개를 내미는군요
등대님의 자상한 소개가 없으면 장님처럼 앉았다 그냥
돌아 설 뻔 했습니다 ㅎ

여러 봄손님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반갑습니다.
야생화 이름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았을때 산에가면 이러한 꽃들이 피웠구나 하는 추억이 있죠.
요즘은 기후 변화로 많은 야생화들이 소멸되고 대신 외국 꽃들이 대세인 세상이 되었죠
지방자치단체가 된 이후 제일 변화 된 것은 동식물 세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니다

이젠  조금 시간이 지나면 꽃잔디로 이름모를 꽃으로 덮 힐 겁니다
그것도 나쁜것은 아닐테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과 꽃들은 소멸되고
다른나라 꽃들로 채워지니 약간 언잖습니다.

계보몽님  항시 위로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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