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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봄 마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92회 작성일 24-03-10 07:58

본문

















좀 더 기다려 볼까 하다 봉은사 매화를 마중하러 나서본다. 

다음 주면 절정일듯한 정문의 홍매, 영각옆의 홍매. 그 옆에 산수유! 

수양매 몇 송이 핀곳을 지나, 

이제 하나둘 개화를 시작하는 매화당의 운용매... 

몇 송이 안 되지만 활짝 핀 아름다움에 발길을 놓치를 못한다. 

누군가 밥 한 덩어리 시주에 절간에 얹혀사는 참새와 비둘기가 

허겁지겁 배를 채우는 모습이다. 


창덕궁의 만첩홍매나 성정매, 현충사 충무공의 생가의 홍매도 

다음주되면 어느 정도 개화를 할 텐데, 화무십일홍이라 걱정을 하면서 

어디로 발길을 향할지 즐거운 고민을 해본다.



추천3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은사에 봄소식이 오고 있군요.
빨강 노랑 하양의 꽃들이 지금은 시작이지만
조금 있으면 앞다투어 필것 같습니다.
홍매화는 처절한 아름다운 색감으로 담으셨습니다.
부지런 하신 밤하늘의등대님 덕분에 꽃구경하니
7년전 마지막으로 가본 봉은사가 그리워 지는군요.
봄을 맞아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서는 봉은사 매화가 다른 곳보다 일찍 개화하는 것 같아,
다녀보았는데 제 마음과 비슷하게 홍매를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사진을 담는 것을 봅니다.
미륵대불 아래쪽의 백매화는 아직 이른 것 같고, 미륵대불 위로 새로 지은 주변의
홍매화가 개인적으로 좋았던 기억인데, 아직 멀은 곳 같습니다. ^^.

응봉산 주변에도 매화가 있지만, 창덕궁도 매화가 좋지요.
다음 주 이후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길 나서듯이 나들이 나셔도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전령사들이 밤 낮으로 바쁜 요즘입니다...
그 덕분으로 따스한 봄이 조금 더 빨리 오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홍매화,운용매,산수유 등이 활짝 웃고 있는 자태를 봅니다...지금 산수유마을엔 황금빛으로,
광양매화마을엔 울긋불긋 매화꽃 향기로, 절정을 치닫고 있는 모습입니다...
발품을 열심히 팔아야 할 계절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즐감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도 매화꽃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으니,
봄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느껴봅니다.
어제 도봉산 입구를 가보니, 봄기운에 등산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로
가득 찬 모습을 또한 보게 됩니다.

말씀하신 광양 매화마을도 가보고 싶다는 마음도 들고, 순매원도 들러보고 싶지만
마음뿐 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쪽은, 그곳에서 가까운 분들에게 맡기고
저는 이쪽에서 가까운 곳으로 다녀 볼 생각입니다. ^^.

절정인 순간에 가야 하는데, 항시 마음이 앞서는군요!...^^...
감사합니다. Heosu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의 고운 자테가 매혹적입니다.
이젠 서울에도 봄꽃들이 만발 하나 봅니다.
부지런하신 밤하늘의 등대님 덕분으로 노랑 빨강 하얀색이 어울어진
멋진 풍경을 봅니다.

참새들의 밥먹는 모습도 특이 하군요
저희들은 참새가 굶은것 같으면 쌀을 주었을 텐데....
밥도 잘먹네요. 역시 배 곱프면 무엇이던지 잘 먹나 봅니다.
저는 광양 매화마을과 구례산수유마을  를  다녀왔네요
광양매화마을 매화도 완전히 만개하여 사람반 매화반이데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에 절정인 매화꽃 속의 광양 마을의 소식을 접해보았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가신 것 같고요.
남쪽이 절저인 순간이니, 이쪽은 아직 멀었지만,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일찍 핀 꽃송이를 보러 나온 것을 보게 됩니다....

설중매를 생각하며 기다리다가 눈이 오지를 않으니, 그사이를 못 참고
다녀본 길에 몇 송이 안 되지만, 운용매의 꽃을 보니 즐거웠던 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용소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을 안으셨네예
서울에 홍매 피면 봄은 절정 인데예
기다린 보람이 있으시겠네예~
곳곳에 봄 잔치 야단 입니다~
행복하시고 만족하신 봄사냥 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덕궁에도 백매화가 한 두 송이는 핀 것을 들어보고요.
이제는 이쪽도 빠르게 봄꽃들이 앞다투어 피리라 생각을 해보고요.
천수만에는 흑두루미가 북상을 하기 위해 집합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우리보다 봄은 꽃과 동물들이 더욱 빠르게 느끼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이렇게 환절기가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인 감기가 있습니다.
봄소식에 마음을 연다고 해도, 감기조심은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봉은寺"의 봄`꽃을 擔으시려,出寫를 하셨습니다`그려..
"紅梅花"가 華奢하게 피어났고,"白梅花"는 아직은 開花段界..
"수양梅&운용梅"는 區別은 못하고,노랗게`핀 "산수유"를 즐`感해여..
"등대"寫眞作家님!아름다운 春花`映像에,感謝드리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에 용 노는듯한 모습의 이름인 운용매이니,
줄기가 굽이굽이 굴곡진 모습의 매화가 운용매이니 사진 속에서
보시면 금방 아실 것입니다.
수양매는 눈으로만 보고 사진 속에는 없습니다. 다민
수양버들같이 셍긴 나무에 매화꽃이 보이면 수양매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가듯이, 그 시이를 못 참고
수도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화나무 명소인 봉은사를 찾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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