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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까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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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18회 작성일 15-11-10 21:13

본문

남한 산성에는 비둘기 만큼이나 큰
새들이 살아요
까치
산 까치
물 까치
때 까치가 살아요
산까치는 붉은 빛이고 '
물까치는 푸른 빛 날개를 가졌는데
지난번 먼 발치서 물까치 찍어 올린적 적있지요
이번에는 산까치 네요
카메라도 별로 이고 기술도 없지만
눈 앞에 있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 치겠어요
맨 아래는 직박구리
이녀석도 운좋게 마가목나무 찍으려고 카메라 들고 있는데
지가 날아와 앉아서 자동 적으로 찍혔어요
새 사진을 잘 못 찍는데
눈먼새들 인가 봐요 느려 터진 기술에도 담겼네요 ㅎ
조리개 맞출 시간도 없이 급히 찍다보니
선명하지는 않네요
편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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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 소리는 그렇게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지만, 길조라해서 늘 만나면
반가워하곤 했는데, 요즘은 피해도 많이 끼친다 들었습니다.
사람들 입장에서는 피해가 그들 입장에서는 생존이니...
까치는 등이 검고, 배가 희다고만 생각했는데, 까치도 여러 빛깔이 있군요.
아마 그 까치는 고지연님께 자기 자태를 자랑하고 싶었던가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가 반가운 소식을 물고 왔네요~!
직박구리 알아서 모델이 되어주고..
사실 400m 아니고는 새 사진 욕심 못 내지만
가끔 저절로 앵글안에 들어와 모델이 되어주니 고맙기만 하지요~!
늘 변함 없는 모습으로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 하면 흰색과 검은색의 대비만 알고있는데
붉은빛도는 산 까치 처음알게 됩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지연님 지가 와서 찍혔다는 글에 한참을 웃습니다 ㅎ
우리 남한산성 갓을적 한참 뒤늦게 지연님 오지 않아
기다리게한 저새들이 물까치 인가부죠 ㅎ
저도 전에 카메라 캐논으로는 잘 찍히더니
지금산 니콘으로는 새사진 찍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그냥 새를 만나면 찍습니다
올리기 힘들 정도로 제대로 담아지지 않아 불만입니다
망원인데도 그렇네요 ㅎ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지연님 감사히 봅니다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를 길조로 알았는데
요즘은 천덕꾸러기가  되었다네요.
좋은 작품에 쉬어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가 빨간 산까치
따뜻해 보입니다
까치들이 과일을 맛나고 상품성 있는 것만 쪼아 먹는다고 싫어 한다지요
염치를 알면 새가 아니고 사람이지요 ^&^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 이란 내가 뜻 하지 않게 행운를 줄 때가 많지요
그래서 저는 삶이 건조해 질수록 한 사이즈 옷 처럼 헐렁한
단어들을 많이 쓴 답니다. 그냥, 문득,
"지가 날아와 앉아서 자동 적으로 찍혔어요"
억지로 는 세상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없음을
지연님의 기다림 속에서 느껴보고 갑니다.
고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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