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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빛에 요동치는 시인의 마음을 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49회 작성일 15-11-12 20:35

본문

참으로 가슴뛰게하는 가을 빛의 오묘함
하늘 하늘 바람에 미소 머금고
손짖하는 고운 잎새들
길따라 걷고있자면
어느새 노심속으로 파고들어
천년의 세월을 기약하게한다,
영원속에서 영원하리라
빛깔고운 잎새에 반하여
험란한 길을 한없이 걷는것도
가을빛에 옷깃을 여민 여인네처럼
어느 시인은 환히에 용트림친다,
잠시 머물고 가는 가을빛의 흔적
어느 시인은 말합니다
나는 영원속에서 영원하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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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
편안하시고 참 좋은 분께서도
가을시에는 심오한 심중의 멋을 보여주시네요 ㅎ
잠시 머믈고 떠날 환상의 가을
그대로 영원이 머믈러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앙상한 나뭇가지 끝에 대롱 대롱 마지막 잎새
상상만으로도 쓸쓸하고 외로워 지는 마음입니다 ㅎ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떠나려는 가을
이제는 보내야 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갑니다.
어디를 가나 아름다운 가을 풍경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난히 고운 애기단풍~!
누구나 시인이 된다는 가을에
함박미소님께서 멋진 詩 한 수 놓으셨네요~!
돌고 도는 자연의 순리
사람은 한번가면 끝이지만
이렇게 가을이 되면 무한한 자연의 힘을 느끼고 무릎 꿇게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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