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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한글 배운 어머니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653회 작성일 15-11-17 12:27

본문

 































낫 놓고 기역자도 몰랐던 할머니들
자신의 이름도 쓸 줄 몰랐던 어머니들
이 어머니들이 길러낸 자식들이
성장하여 우리나라 발전의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의욕이 있어
하나 익히면 또 하나를 잊어가시는 나이에
훌륭하게 한글을 배우셨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나이에 할머니가 되어 한글을 배우고 시화전을 열었다네요
이제 한글을 익히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알싸 하고
내용을 읽어며 코 끝이 찡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은 늦게 배우셔도 글자는 잘 쓰신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 자판만 두드려서 글씨체가 엉망입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요 폰으로 문자 보내고 컴퓨터 자판치고...
우리 자랄때 처럼 언제 손 편지라도 쓰볼 기회가 있을까요~!?
물가에 이 글 내용들 보고 한참 마음이 아팠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대단하신 열성입니다.
늦은 나이에 한글을 익혀서
유언장을 쓰신 이 소중함에
박수를 보내렵니다.
이것을 올려주신 정성에 얼마나
기뻐했을까요.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보통 "이 나이에~" 하면서 물러서는데
몇몇 할머니들의 인간 승리입니다 ^^*
좋은 일은 늘 힘듦이 따르지만 좋아보였습니다
비가 너무 자주 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우는 사람은 늙지도 않는다는데......
나도 평생 공부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선생님 그런모습이 물가에는 배우고 싶은 모습이고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따라 하지 못함은 천성적인 게으름 때문 아닐까 합니다 ^^*
해야 할 것은 많은데 벌써 미루기만 하는 세월이 몇년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비요일 되시어요 선생님~!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어디서 만난 전시회 인가요?
우리 복지관 할머니들도 이렇게 작품 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 낸답니다

나이 드셨지만 어린아이와 똑 같은 순수함으로
글을 배우지요.
학습자 분들과 이번 20일날 소풍을 청남대로 가는데
단풍이 있겠는지 모르겠어요
사진 찍어 올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우연히 들어 간 도서관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작품들을 보는 순간 맨 먼저 고지연님이 생각났었어요...ㅎ
어른들께 한글을 가릋치시는 거룩한 노력이 생각났어요~
내용이 알찐 하게 서러워도 지금은 희망이 보이니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접점 추워집니다
건강 하게 잘 지내시고 감기조심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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