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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그리고 첨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801회 작성일 15-11-18 09:39

본문

 







주렁 주렁 달린 감들이 가을 손님 맞이를 하는듯합니다





























그냥 보내기는 아쉬운 가을의 시작 즈음
멀지 않은 신라의 고도 경주를 찿았습니다
목련이 피는 봄날 달밤의 목련과 첨성대를 담았던 그 곳
첨성대 주위에는 향기로운 모과가 주렁주렁
그 아래 서서 한참 모과향에 취했더랬습니다
하늘이 지푸렸다 펴졌다를 반복했지만 구름은 아주 예뻐서
자주 하늘을 올려다 보게 했습니다
목련 나무아래 서서 첨성대를 담는 저 女人
산뜻하게 회복 되어 병원문을 나서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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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존하는 첨성대 중 대표적인 것은 신라시대 경주에 있었던 것이다.
별을 보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의 목적이 있었다.
하나는 국가의 길흉을 점치기 위하여 별이 나타내는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역법(曆法)을 만들거나 그 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별이나 일월오성(日月五星:해와 달 그리고 지구에서 가까운 금성·목성·수성·화성·토성의 다섯 행성)의
운행을 관측하는 것이다.

전자는 미신적인 점성학이고,
후자는 과학적인 천문학 또는 역학(曆學)이다.
이 두 가지 관측의 비중은 시대가 지날수록 후자 쪽이 강하게 작용하였음은 물론이다.
우리 나라의 첨성대도 점성학적인 비중이 컸던 시대에 시작되었다고 생각된다.  -다음에서 옮김-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경주 불국사 또 나녀오셨나요?
언젠가  첨성대  사진 올리셨던 기억과
또한 저  돌탑이  기울어져  간다라고 말씀하신  기억이요.

덕분에  안방에 앉아서  편히 설명과함께  구경잘하고 있어요
특히  울남편  이  음원  따라쟁이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경주는 여기서 가깝답니다 서울에서는 멀지만
봄날에 다녀 오고 다시 갔습니다
그리고 이 음악은 이번 가요무대에서 낸 통계에서 10위권 안에 들은 우리 어른들의 애창곡이라네요~
가사도 참 좋은 곡이지요~!
여기는 하염없이 비가 내려 마음이 울적합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에서 두번째님~!
세상은 공짜가 없답니다  ㅎㅎ
님께서도 멋진 사진 올려주셨잖아요~!
위에 질문 답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도 행복 하신날 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를 또 갔네요
이곳에서는 너무 멀어 쉽게 갈 수 없는 곳이지요
올 겨울 경주 여행을 할까 하는데요
첨성대를 중심에 두고 높은 하늘이 푸르고 곱네요
모과 나무도 주렁주렁 보기좋게 열리고
사진 직는 분이 몸이 안좋으신가 보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물가에님 덕분에 보고 싶은 경주 첨성대 한눈에 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여기서 경주 가는것 두시간 정도면 갈수 있답니다
그리고 경주 터미널에 내리면 대능과 첨성대 안압지 까지는 걸어서 갈수있구요
그 이외도 유명하지는 않지만 걸어가면서 볼 곳이 참 많아요
시내버스도 아주 타기 좋아서 불국사 까지 다녀왔답니다
기차로 경주역에 내리면 걸어서 10분 거리에 안압지가 있답니다
차를 가지고 내려 오시면 편하시겠지만 걸었다 버스 탔다 하면서 하는 여행도 재미있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글이 없이도 스토리가 읽혀지는 작품.
그것이 곧 포토 에세이가 아닐까 여깁니다.
잘 엮여진 사진에 작가의 느낌이 보태진다는건
어떤 면으론 감상에 장애만 가져다 주지 않을까 하는.... 오늘
이 작품에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아직 덜 익은 모과
아름다운 색갈로 단장 중인 목련나무의 잎새
높고 푸른 가을하늘....
그 아래 신라의 옛 영화를 간직한 첨성대.

보는것 만으로 한줄의 글이 써질것 같은 샷.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ollip님~!
포토 에세이를 정확하시게 알고 계시네요~!
사실은 오래 습관이 들고 보니 사진 없이는 글이 안 쓰일 정도랍니다
사진을 올리고 사진에 맞는 글을 쓰다보니...ㅎ
지금은 가을이 깊어졌겠지요
다녀온지가 11월 초 였으니요~!
자주 오시어 포토 에세이방 식구가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는 참정겹고 좋습니다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경주
언제 또 가고싶어지네요
가을비가 자주 오는 요즘 행복한날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경주는 이래 저래 우리의 추억이 녹아있습니다
오늘은 비 안오게 빌어주세요
마음 편하시게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자주 다녔지만
못가본지도 2년이 되었네요.
눈에 선한 우리들의 자랑, 반가운 화면들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낙엽 날리는 만추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초등 5학년대때 수학여행갈대만 해도 기차를 타고 부산을 둘러 가다보니
아주 먼곳인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어 버스를 타니 두 시간이면 도착해요~!
시내에서도 버스를 이용하면 어디든 갈수 있구요~!
아껴야 하는 우리의 보물입니다
경주의 모든것은...
늘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 하얀 목련꽃이랑 첨성대 올리신것 아직 기억에 남았는데
이제 그 잎이 단풍이 질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감을 실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밤풍경담는다고 오후늦게가서 담았지요
그 꽃이 지고 이제는 나뭇잎이 단풍들고 있었어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셔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퇴원해서 잘 있답니다
이제 핀을 다 제거했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요
그런데 노래가 참 쓸쓸한 낙엽같구만요
핀 뺀 곳에 치료하러 2일에 한번씩 갑니다
요새 뭘 좀 하느라고 아무데도 연락 안하고 조용히 묻혀 삽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올 가을은 이리 저리 추억이 생겼습니다
좋은것만 생각하고 지내요
뭘 하시는지 궁금하지만 알려주실대 까지 참을께요  ㅋㅋ
치료 잘 받으시고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기를 빌어요
늘 건강 챙기시구요
냥이는 밥 내놓으라고 새벽같이 출근해서 기다립니다
비라도 오는 날은 기다림에 목이 늘어지고
짝사랑 시작입니다 길고양이 한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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