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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바닷가 벼랑 끝에서 만난 둥근바위솔과 가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29회 작성일 15-10-23 19:15

본문





무르익은 가을 바닷가 절벽에서
가장 핫한 친구는 역시 "둥근바위솔"입니다

이른 아침 만난 둥근바위솔 군락입니다














아직 아기들이 많은 걸 보니
12월에도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절벽에 매달린 갯고들빼기


죠~~기 아래 누님 뭘 따실까요?



털머위의 꽃입니다


이젠 다 아시는 며느리배꼽


해국


요것도 해국


뭘까요? ㅎㅎ


가는갯는쟁이였군요 ㅎㅎ


백사장을 홀로 지키는 이 녀석도 가는갯는쟁이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갯 고들빼기에 마음이 다 뺏겨버립니다
담아오시는 야생화들 모두 만나 보고 싶지만....
이렇게 야생화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물가에 풍경 사진은 아무 의미가 없는 듯 생각이 든답니다
볼수록 정이 가는 우리 야생화들 앞에 한참 이나 머물러 봅니다
주말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한 건 못 참아~~
그러고는 마구 들이대셔야 합니다
꽃도 찍고, 열매도 찍고, 이파리도 줄기도...
직접 보고 뇌리에 새긴 것은 잘 안 잊혀지지요 ㅎ
여기 아니라 포/갤방에라도 올려 놓으시면 죄대한 성의껏 동정해 보겠습니다
그럼 금방 늡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근바위솔 멋지게 생겼습니다
붉은 색감이 매력적입니다
지난 여름 바위솔 종류만으로 6 가지를 다육이 판매상에서 사왔습니다
거실 다육이 장식과 같이 해 놓으니 흐믓했는데 서너달 지나니 지금은
비실 비실 합니다 자연 환경에서 자라야 하는데 실내라서 그런가 봅니다
식물들 일수록 자연이 필수 인데요 ㅎ
정말 작음꽃동네님으로 많은 식물의 생태계며 이름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솔들은 눈에 띄면 몽땅 뜯어가 버리나 봅니다
도데체 그걸로 뭘 하는지... ㅎㅎ

바위솔들은 자연에 두어도 지끔쯤 시들 시기입니다
바위솔은 가뭄에도 강하고 햇볕도 아주 좋아하는데
여러해살이지만 꽃이 핀 줄기는 반드시 시들어버립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근바위솔
위에 올라 온 순 꼭 죽순처럼
생겼습니다.
이것 바닷가에서 만난듯 하내요.
축 늘어져 곱게핀 해국
멋진 모습입니다.
힘들게 담은 작품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작은꽃동네님!
편아하신 주말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근바위솔은 해풍에 잘 이겨내게 야무지게 생겼습니다
바닷가에 핀 꽃이라 왠지 사연이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귀한꽃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 피는꽃은 강인해 보이면서
외로워 보입니다
그래서 더 좋아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장을 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바닷가 식물들을 염생식물 또는 염성식물이라고 하고
우리 말로는 갯가식물이라고 부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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