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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의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683회 작성일 15-10-28 07:25

본문

 


































태화강의 아침 /글.포토;물가에 아이

몸을 낮추고
마음을 엎드려 듣는 강의 이야기
갈대들의 수군거리는 속삭임
갈대와 새들이 나누는 아침 인사

새들끼리 나누는 사랑
가슴이 따듯해 지고
강을 찿은 발걸음이
아침 햇살따라 날아오르는 듯

깊게 느리게 흐르는 강물은
모든 것을 다 보듬어내며
끝없이 흐르는
그 길을 걷고 싶게 한다





추천0

댓글목록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요한 아침에
평화스런 공간입니다
새들의 인사도
갈대들의 속삭임도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새월을 낚는 저 강태공의 여유로움
아름다운 정경이군요


건강하시고
즐건 하루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
굿모닝 입니다~! ^^*
음악 찿는 사이에 다녀가셨네요~!
태화강 맑은 물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아침이였지요
인천에서 그리고 부산과 창원에서 내려 오고 올라 가
울산에서 만나 강을 담고 억새를 담은 행복한 하루의 시작 풍경입니다
강태공 아저씨들이 많았어요...ㅎ
점점 10월 달력이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날들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밝은 햇살아래 새들의 아침 시간이 참 평화스럽습니다
물이 깨끗해 지니 낚시를 할 환경이 되었나봅니다
마음이 편안 해 지는 사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마산에서 울산가는 첫차를 타고 울산에 갔었지요
부산에서 올라오고 미리 인천에서 내려와 계셨고..
일부러 혼자서는 나서기 어려운곳
우리님들 만나는 마음에 기운차게 갔었지요
아침은 참 많은것을 주는것같습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요한 정경을 잘 담아 왔습니다,
아침 낚시 드리우는 저 강태공까지,
평화롭게
여유롭게
또 한박자 느리게.

잘 쉬어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아침의 강가를 얼마만에 걸어보는지요
마산에는 강이 없지만
창원에는 조금만 가면 낙동강이 있는데
아직 아침에 못 가 보았습니다
사람이 좋아서 나선 길 이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화강의 평화로움이 그대로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길게 느리게 흐르는 강물을 따라 나도 걷고 싶어지네요.
우리 동네 순이 손잡고..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태화강 옛날에는 공업도시의 江답게
오염이 되어서 냄새가 지독했다고 하더군요
그날 같이 움직인 예향 박소정님이
오래전 울산을, 태화강을 기억하더라구요~!
지금은 물을 맑게 해서 고기도 살고 물새들도 살고
겨울에는 철새도 많이 오는것 같았습니다
여행 사진 포토 에세이 방에도 많이 올려주셔요~!
늘 건강 하시구요
시간 되시면 이번 31일 올림픽 공원 모임에도 오셨어면 좋겠습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화강의 아침
상쾌하고 싱그러운 기운...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태화강은 저별님덕택에 인연이 되었지요
해마다 한 두번은 꼭 가보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꽃이피면 꽃이 피어서
억새가 피기시작하면 억새를 핑계로...
날씨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시어요 선생님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저런 강을 만나려면 차를 타고 한참 나가야 해요.
그게 참 아쉬워요.
언제든 카메라 들고 나가면 만날 수 있는 풍경이
강이나 바다였으면 하는...
토욜에 오시지요? ^^
그날 뵙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惠雨님~!
오랫만 입니다
여기서도 江 만날려면(낙동강) 차 타고 한참 가야 하구요~
옛날 앞마당 같이 있던 바다도 모두 매립하여 멀리 나가야 제대로 된 바다를 볼수있답니다
이번 토요일이 아마도 시마을 공개 행사에 마지막이 될것같습니다
물가에도 이제 일을 시작해야 겠어요~!
너무 농땡이 쳤어요...ㅎ
그날 까지 잘 지내셔요 보고싶어요 많이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화강의 아침 참으로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반짝이는 윤슬 속에 파닥이는 오리떼들
갈대와 억새가 춤을 추고 가을 바람이 잔잔히
하늘구름도 아름다운 태화강변 언제 간다 해도
그곳 태화강은 아름다운 평화를 노래하지요 ㅎ
멋진 작품과 글 감사히 봅니다 이 가을 아주 멋진 나날 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덕분에 태화강 나들이를 했지요
하루가 어지 갔는지 모르게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물가에 어제 다시 울산 다녀왔어요
다른 일이 있어 ...
간김에 처음 간 곳(등대) 몇장 담아 왔어요
내일 올려볼께요~!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고 편안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새들 다 앉았는데
혼자 뛰고 나른 저 새는 무슨 일일까요?
주둥이 맟추고 하트 모양 그리는 두 마리 새들 참 아름답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사람처럼 계산 맞추고 사는게 아닌 자연그대로 느끼며 사는 재네들이 부러운 아침 이였습니다
늘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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