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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를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39회 작성일 15-11-05 09:33

본문





둥지를 찾아서/글 조 금분

어스름이 들 때면
만물은 쉬고 싶어 합니다.
신 나게 놀던 아이도 가족의 둥지를 찾아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으려 합니다.

어스름이 들때면
철 따라 찾아드는 철새들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훨훨 저어갑니다.
둥지가 없다면 어디를 갈까요.

어스름이 내리면
촉촉이 내리는 밤이슬 머금어
아름다운 꽃 피어나고 식물이 자라니
그들의 둥지는 밤이슬 아닐까요.

둥지는 사랑의 보금자리 아니리까?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고파 국화축제 보고는
물가에 방장님 도움으로
주남 저수시를 찾아갔습니다.
80평생 처음 찾아간 주남 저수지
황홀하며 아름다운 습지였습니다.
힘들어하는 물가님을 보면서
미안함에 금할길 없었어요.
고마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너무 피곤해서 터미널까지
모셔다 드리지 못한 것이 아직도 내내 미안합니다
마산 터미널은 부산보다 단순해서 찿기는 쉬울거라 혼자 변명을 해 보았지만
자꾸 미안합니다
겨울이 깊어가면 한번 더 모실께요
철새들 사진에 다 못 담더라도 저수지에서 떠들고 노래하고 부르는 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거든요
그리고 길 건너 연밭에 앉아 있는 오리와 고니들은 가까워서 잘 담아진답니다
그때는 뜨끈한 감자 수제비도 한 그릇하구요~!
국화축제 사진도 열심히 담으셨는데 올려보시어요~!
감기가 심합니다 어제 병원 같더니 환자가 너무 많았어요
조심 하시고 아픈 어깨도 좀 수월해 지셨어면 좋겠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계절에  처음주남저수지를 가셨습니다
처음 가는곳은 늘 설레임 이 있습니다
아직 코스모스가싱싱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가을 주남저수지는
더욱 운취좋은 곳 이였습니다.
코스모스 고운모습에 반가웠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고운 주말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는 아직 코스모스가 싱싱하게 피었네요
사람이 집에 집착하는것은
처음에는 쉴수 있는공간의 기능이었는데
점점 재산이 되고 그러다 보니 집착이 되어갑니다
죽을때 집 울러매고 가는 사람 없었는데^&^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주남저수지 싱그러운 
코스모스에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맞아요 죽을 때 집 울러매고
가는사람 물론 없지요.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는 속담처럼.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고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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