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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715회 작성일 15-11-05 15:05

본문





주남저수지에서

주남저수지
물속에 앙상한 가을 나무
쓸쓸해 보이는 것은 내 마음일까.
가을이주는 선물일까.
하얀 갈대꽃 바람에 나부끼니
안아 달라 손짓하네.

아스라하게 내린
그대 반영의 아름다움은
내 마음 가는 데로 터치한
동양화 한 폭 같아라.
그대의 황홀함을
가슴 가득 사랑하노라.







.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잎들이 떨어지고
질서없는듯 해도 자연은 질서를 지킵니다
주남저수지 새들이 많이 살고있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자연은 거짓이 없읍니다.
철새가 많이 모여들고 날아가는
모습은 장관이더군요.
건강하신 행복한 주말되세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은 곳으로 향해 가는 가을의 풍경 속에서
자신을 비추어 내는 반영
이 가을 한 번쯤은 자신을 훌훌 들추어 내고
곰곰히 생각해 볼때가 아닌가 님의 깊이 있는 글 과 사진 속에서
생각해 보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그렇지요. 반영은 낮은 곳으로가며
자신을 비추기에 더운 아름답지 않을까요.
주남저수지 고운 가을 풍경에
많은 생각에 젖어든 시간이였습니다.
깊이 있는 글이라니요 부족한 저 입니다.
따뜻한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고운 가을되소서.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들어 가는 연잎과 평화스러운 새들의 물질이
참 평화스럽습니다
아마도 물 아래는 열심히 발로 물을 젓고있겠지요
그냥 둥둥 떠 있는것 같아도
가고 싶은곳 다녀오셨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시들어 가는 연잎이라도 물 먹음어
그래도 싱싱해 보이는 편이지요.
물 속 젓는 새들 아주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며 즐거운 주말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의 풍경
정녕 가을도 깊었나 봅니다.
그날 함께 갔으면 보았을 풍경이라 생각하니
더욱 아름답고 순수하게 보입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겁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감기는 낳으셨나요.
함께 가셨으면 무리하셨겠지요.
저는 주남저수지 처음이기에
이곳 습지의 가을 풍경
영원히 있지 못 할것입니다.
머물러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며 아름다운 가을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 저수지의 풍경이 아스라히
추위를 맞이하는 모습입니다
금새 꽁꽁 얼어버릴것 같습니다
추위에 저 오리들은 어떻게 겨울을 잘 보낼까요
주남 저수지 풍경 보면서 옛날 우리팀들이 갓던
동판저수지도 생각이 납니다
꼭 5년전이 되어 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편안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이라 한없이 설레더군요.
5년전에 다녀 오셨군요.
그렇잔아도 동판저수지도
물가에가 좋다고 말 하더군요.
겨울되면 저 아름다운 풍경도 썰렁 하겠지요.
오리들 추워지면 가여워서 어떻게합니까.
감기 안들게 조심하세요.
편안하신 고운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위에 두장은 동판저수지를 도로가에서 담으셨고~!
주남 저수지 자주가는 물가에 보다 더 잘 담으셨네요~!
에세이방 식구들 왔을때는 주남 저수지가 꽁꽁 얼어서
철새들도 안 보이는 아주 고약한 시절이였답니다
얼마나 미안햇던지요~!
올해는 연줄기들 때문에 겨울이 걱정입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주남인지 동판인지
모르기에
주남 저수진줄 알았지요.
잘 모르고 올려서 미안합니다.
가르쳐 주셔서 고마워요.

편안한 즐거운 가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멋진 곳이였습니다.
가시면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건강하신 행복한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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