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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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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17회 작성일 15-10-11 19:22

본문



오늘은 가을꽃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바위솔입니다
바위솔은 돌나물과 바위솔속의 여러해살이풀로
기와 위에 터를 잡고 잘 자라기 때문에
한자 이름은 와송(瓦松)을 얻었습니다
북한에서는 아직도 "지붕지기"라고 부르고 있다는데요
원래 우리말 이름도 바위솔이 아니라 지붕지기라고 하네요
저는 바위솔이나 와송 보다는 지붕지기가 더 정감이 갑니다

다육식물의 인기에 보태어
4대 항암식물로 알려지면서
자연에서는 그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편입니다
재배하는 곳도 많은 걸로 알고 있으니
혹여라도 자연에서 캐다가 집으로 가져가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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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발효다 효소다하여 미생물을 이용해 많은 유용함을 얻는 것이 유행인듯 합니다.
저는 우유 를 발효시켜 시큼한 그 것으로 여러 곳에 활용합니다만
와송을 발효시킨 것이 특별하게 쓰이는 것을 방송으로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내가 안 가져가도 남이 가져갈 것 같은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꽃잎을 연곳을 보니
아주 아기자기한 꽃입니다
몸에 좋다고 하면 씨를 말리는 국민성 정말 짜증 납니다...ㅎ
하얀 민들레도 몽땅 다 캐갔다고 하고...ㅎ
가을 멋진 여행 많이 다니시고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봄 양산 어디에 하얀 민들레가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년에도 꼭 그만큼 볼 수 있기를 ... ㅎ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말을 그대로 살려서 표현하는 북한말
그것 하나는 잘 하는것 같습니다
온통 외래어에 오염(?)된 우리말 보다..
'지붕지기' 훨씬 정감이 갑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좋은 여행 많이 다녀오셨나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송이라 하니 선비같은 냄새가 나다가
지붕지기라고 부르니 옆집 아재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붕지기' 참 마음에 드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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