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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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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885회 작성일 15-10-11 19:58

본문

연꽃 지고 없어도
푸른 잎은 그대로 가을로 가는 연못
무수한 부평초가 초록 물을 만들어
넉넉한 가을을 보여줍니다

보라색 꽃이 부레옥잠 닮았지만
잎을 보니 아닌데
아름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고 바람불고 스산한 날이었는데
연잎의 녹색이 마음을 가라앉혀 줍니다.
이제 성하의 열정도 맨발로 돌아설 계절앞에 섰습니다
이사도라 던컨의 불같던 사랑과 생애. 그리고, 예술혼을 노래한
맨발의 이사도라 음악이 심금을 울리네요

내포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포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연못과 연꽃을 무수히 때리네요~
맞으면서도 웃는 모습이 넘 이뽀내요~
아픔을 잊는 것을 보니
너무
가물었나 봅니다.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지고 없어도
하늘이 높고 맑으니 좋습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즐기시고 건강하십시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왠지 비바람이 마음을 서늘하게 만들어주네요
이사도라 이 음악에 서린잊지못할  추억도
생각나게 하구요
참 좋아 하는 음악이랍니다
계절의 변화가 사람의 마음을 자꾸 흔들어 놓네요
오늘도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맞으며 웃는 연잎들
 그래요 맞아요  비가 너무 안와서
찬비도 반가워하는 연잎들이네요
내년에는 더 가물다는데 걱정이예요
물을 아껴 쓰는 버릇을 들여야 할 것 같아요
환절기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언제나 건강하게
풍류를 즐기며 사시니 젊게 사시는 것 같아요
가을 바람이 꽤나 서늘한데 건강 하시고
편한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옥잠은 제가 여러번 올려드렸습니다만...
ㅎㅎ 고지연님께서 못 보신 듯합니다
부레옥잠은 중국이 고향이지만
이 물옥잠은 우리 토종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오랫만에 들어오셨네요~
허리는 좀 좋아지셨는기 걱정 많이 햇습니다
물가에도 디스크를 아파하고 있으니...
가시연잎도 보이는것 보니 가시연꽃도 피었든 곳인가 봅니다
내년에는 가시연꽃 함 담아보시어요~
조심 조심 하시구요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 농사를 짓는곳에는
연 뿌리를 캔다고 한창이더군요
뉴스시간에 보여준 연밭
아직 잎은 파랗게 살았더군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 꽃동네님
부레옥잠은 잘 아는데
이 물옥잠이 토종 우리 꽃이었군요
이렇게 시원하게 알려 주시는 작음 꽃동네님이
있어서 걱정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오랜만이지요? 허리 아프니 앉아서 있기도 힘들어
좀 쉬었어요 무엇보다 건강이 먼저라는 것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네요 내년에 다시 가서 가시연도 담아 볼까해요
10월30일 하늘공원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곳에서 사진찍고
출사 다니고 그런일도 건강해야만 하는 일이라
지난일들이 행복 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토종 물옥잠  보라색 꽃이 은은 합니다
초록 잎이 아직 싱그러운 연밭 평화스럽습니다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잎 저 잎 아래 서면 이 쓸쓸한 가을 피해 갈 수 있을거라고
서로의 눈 빛을 주고 받는 연 잎의 자태가 아직은 아니라고
여름의 이야기를 읽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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