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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너머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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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06회 작성일 15-10-11 21:20

본문

.

그대와 추었던
한여름 같았을 탱고의 기억 너머 저편
아마도
그대와....
또는
그대가 갔던 어느 바닷가 어느 포구는 아니었을지.....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 어느바다같아 보이는...
큰샘거리님 ~!
우수에 젖은 듯한 탱고음악과 함게 여름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이제 여름은 완전 꼬리를 내리고 가을로 가을로 달려갑니다
아름다운 추억많이 만드시는 가을 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짐짓 모르는 것처럼 서해 어느 바다 같다 십니다....려
며칠 전에 갔을 때 텐트며 어린 자녀들과 송림속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여름이었는데....식시때 함께 먹은 여름은 이제 소화가 다 된 듯 합니다.
좋은 시절 보내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물이 햇살을 받아
은 가루를 뿌린 듯 반짝입니다
외로운듯 홀로선 등대
같은 그리움을 안고 있겠지요
추억은 아름답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물이 햇살을 받아  은 가루를 뿌린 듯 반짝이는 것같은 것들을
우리말에서는 윤슬이라 한다 합니다.
반짝이는 물결 등대 그리움 추억....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저녁도 아름다우시길,,,,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거운 바닷바람과 눈에 얽힌 아이들 어렸던 시절의
추억 한 조각 아스라이 떠오르는군요 감사 합니다.산강님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이 절로 나는 탱고 음악과 함께
먼 바다의 등대를 바라 보며 추억에 잠겨 봅니다
소나무는 바위틈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저렇게 크는지
흙 한줌 없어도 든든히 자라는 소나무가
사랑스럽네요
^^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성원들은 일면식도 없지만 단체로 왔는지라
놀러와서까지 무엇이 바쁜지 혼자 뒤쳐지지 않으려고
주마간산식으로 마주치는 경치를 훑어보며 걸음을 재촉하다
뒤를 돌아다 보았더니 아름다운 것은 뒤에 있더군요 ㅎ
뒤돌아보니 모난 것은 하나도 없고 다 둥글고
아름답게만 느껴지지요
언젠가 충남에서 제일 높다는 서대산 절벽에 자리한 소나무
가뭄에도 꿋꿋한 그 모습 인상적 이었어요
제 코너가 너무 주관적이고 추상적이어서
꼬리글 달기 어려우셨을텐데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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