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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201회 작성일 15-10-14 20:03

본문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어릴때 고무신 첨 나왔을때
넘 맞으면 뒷꿈치가 헐어서 피가나기도 했다네요
요즘도 나오는 말표고무신
추억이 새록하시지요
고무신에 이렇게 그려보았네요 ㅎㅎ
이 고무신 신고 가까운 마트나
쓰레기 버릴때 신고 다니니 넘 편하고 좋은데요

고무신 보니 문득 돌아가신 어머님이
무척 그리워집니다
친구들이 검정고무신 신으면 전 하얀고무신을
친구들이 검정 운동화를 신으면
전 빨강색 곤색 운동화를 신겨주시던 어머님
늘 새로나온 젤로 이쁜옷을 사주시고
학교에서 젤로 옷잘입고 예쁜 아이로
그렇게 키워주시던 어머님께 불효만 한것같아
넘 죄스럽고 가슴이 아프네요

가을이면 더욱 그리워지는 어머님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머님이 한없이 보고싶습니다
너무 너무 뵙고싶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고무신은 안 신어봤어요..
하지만 집에는 늘 고무신이 있었죠.
큰오빠랑 아버지꺼 깜장고무신 하양고무신..ㅎㅎ
예쁜 꽃이 그려진 다연표 고무신이네요~
고무신의 하얀 꽃도 수건의 파란 꽃도 넘 예쁜데요~

우리 다연님 학교에서 젤로 옷 잘 입고 예쁜 아이셨구낭~
엄마 생각 모락모락 나는 가을..
행복했던 생각들만 하시고.....넘 슬퍼마셔요..
오늘이 우리 엄마 기일이에요..벌써 1년이 되었네요..
저두 보구 싶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님이 귀한 걸음해주셨네요
옆방에 함씩 들려서 잘보곤합니다
추억의 고무신이지요 저도 많이는 신지 못했네요
운동화가 나왔으니요 새 고무신을 신고 걸으면
발뒷굼치가 까진 기억은 생생하니요 ㅎ
어머님의 극성에 늘 불만으로 엇박자 많이 냈었지요
그런 불효녀였으니요
그래도 그때가 생에서 젤로 행복했는것 같아요
푸르니님 어머님 기일이였구나요
저희 어머님도 11이였으니요
이맘때면 가슴앓이를 많이하네요
며칠 사이 아니다 그치요

일교차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어머님 기일이 다연님 어머님과 거의 비슷한 날이지나갔군요
우린 모두 엄마 잃은 기러기 들이네요~!
세월이 데려가신 엄마 조금만 그리워 하시고 늘 행복하신 웃음 웃기여요
다연님도 그리고 늘푸르니님도~!!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무신에도 꽃 그림을 그려넣으신 건가요?
담백 소박한 검정고무신이 꽃 그림으로 화려한 부활을 했네요.
예전 검정고무신을 신고 운동장과 골몰을 뛰어다니며 놀던 시절이
가슴을 울컥거리게 만들며 떠오릅니다.
어머니...제겐 아직 생존해 계시는데도 멀리 있어 오래 뵙지 못한
불효로 가슴을 치게 만드는 큰 아픔입니다.
저도 너무 너무 뵙고 싶습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고무신을보니 어머님 생각이 났어요
11일날이 기일이였거든요
가을이라서 가슴앓이를 하는줄 알았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머님 생각에
가슴앓이를 하나보네요
어머님께 넘 못해드리고 불효만 했으니요

마음님 어머님은 살아계시군요
복받으신분이네요
고무신은 우리세대의 추억이 아니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마음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까만고무신  지금도 있어요 ?
태화고무신  지금은 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나  어릴적 시절이  어려워  까만  운동화 앞에 하얀 무뉘있는것만
신어도  기분좋아 사뿐사뿐 

나 어릴때  국민학교가  폭겪을 당해 아주 멀리있는  국민학교에
걸어다니면  그까만  운동화  얼마안가  뒷꿈치가 달어
엄마가 자주  사  주셨던  생각이요 .다연님  이른아침  날시가 쌀쌀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이른 아침에 컴에 계시군요
저도 며칠 잠이 안와서 이렇게 일찍 컴에 앉아있다네요
고무신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도 많구 해선지
큰장에가면 태화고무신이 아직 나와요
산을님 세대엔 고무신을 많이 신으셨겠지요
저희는 조금신다가 운동화가 나와서
곤색. 빨강 운동화를 신었지요
늘 큰언니같이 마음놓아주시는 산을님도
일교차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물가에는 이렇게 생긴 하얀고무신 끝에 나비가 달린 ...
그리고 코 고무신 꽃 그림이 그려진 그걸 신다가 운동화로 바꿔 신었다네요~
검정고무신은 신은 기억이 없어요~
그리고 신발 바닥에 태화고무신 물가에가 허락없이 지웠다네요~! ㅎㅎ
바깥에 그려진 그림이 더 돋보이고 좋아라고...
붓 한자루만 잇으면 무엇이든 그려 낼수 있는 손재주를 부러버 합니당~!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늘 건강 챙기시길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재주가 참좋다요
우째 태화고무신을 지웠데요
신통방통함다요 ㅎㅎㅎ
아하 그림 돋보이라고라요 감사요~~
손재주는 영 아니올시다요 ㅎㅎㅎ
좋게봐주시니 글치요 모~~~
고운밤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정고무신
요즘도 밭에 가끔들어갈때 신어면 편합니다
흙이 엉겨도 그냥 물에 씻어면 되고
우리세대는 거의 다 고아 입니다 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자요 그냥 물로씻으면되는
편한 고무신이지요
이렇게 그림을 그려서 멋으로도 신는다네요 ㅎㅎㅎ
어떤이들은 외출할때도 신더라구요
전 아직 그용기는 안나서요~~
그래요 산강님 모두 우리나이엔 고아인데도
쫌만 힘들면 어머님 생각이 간절하니요
저희 어머님은 하늘에 별도 따주실것 같은
극성이셨거덩요~
힘들때면 더 간절히 보고프다네요~~
자식은 이기주의자들인가봐요~~
암 소용도없는 자식인데도~~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사랑을 듬뿍 받고자라서 부럽습니다
그다지 살갑지 못한 엄마 겉으로 표현 하시는데는 서툴렀지요
이제 우리들 세대에 어머님을 거의다 떠나신것같습니다
마음 많이 아파 마시고 가을 잘 보내십시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마자요 우리 나이엔
다아 고아인데도 힘들때면 더 보고픕이더라구요
사노라면님 고운밤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안녕하세요
까만 고무신 위에 하얀꽃은 님께서 직접 그리신거군요
전 딱 보구 요즘 고무신은
꽃도 참 이쁘게 그려 나오나 부다 했습니다요ㅎ
저두 고무신의 추억이 있습니다
흰고무신 까막 고무신은 못 신어 봤는데
어느날 색도 이쁘고 고급진 똑딱이로 된 고무신을
엄마께서 사다 주셨는데 장마때인가 암튼 물 구경 갔다가
한짝을 떠내려 보내고 마니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옛 추억 돋는 포토입니다
수건에 그린 꽃도 참 이뻐요 저런 그림은 물감은 몰 쓰나요?
손 재주가 참 좋으시고 부럽습니다
다연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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