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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사라진 江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78회 작성일 15-10-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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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가에서 /물가에 아이

추억은 가슴 시리게 하고
그리움은 가슴을 무너지게 한다
사람 그리워 물가에 나섰더니
빈 징검다리 팔을 벌리고
오롯이 혼자 앉은 하얀 물새
소리죽여 흐르는 물소리
이별이 서러운가 보다
그렇구나
이제 여름은 자취를 감추었구나
날개짓 없이 날아 어디로 갔을까
이별의 말없이 떠나는 사랑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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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탐진강~!
또는 예양강이라고 부르는 江
주린 배를 움켜 잡고 밥집을 찿고
배를 채운 포만감에 그때사 눈에 들어온 밥집 이름 탐진강 ***
탐진강이 어디 있어요~!?
길 건너 흐르고 있는 江 그리고 강물~
식후 산책 삼아 한 바퀴 돌아왔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그렇겠지요?
물이 넘치면 바지를 둥둥올리고  신발을 들고 건넜겠지요~
다행히 조금 더 내려가면 차도다니고 사람도 다니는 다리가 있으니...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가에 매달린 소망의 종은 한번 쳐보셨는가요?
위의 사진에는 강폭은 좁는것 같은데
징검다리 놓인 곳은 강폭이 넓습니다
물가를 좋아하시는 대로 한참 좋았겠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실제 두번 쳐 보았습니다
아무 의미없이 두번쳤는데 사진으로 보니 의미가 있네요~
종을 치고 난뒤 뒤에 울리는 여운이 참 좋았습니다
물가에는 물가에 놀때가 제일로 행복합니다
아무 걱정도 없어지지요~
돌아 올때 아쉬움 빼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탐진강까지 다녀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로 놓인 징검다리가 정겹네요
돌 위에 외롭게 서있는 두루미인지 짝을 잃은것 같아
가엽네요
거짓말의 음악이 듣기 좋습니다
지난번 (진주 남강 연등 추제에 방장님께 댓글 달아놓고 )
몸이 고달프니까 댓글 입력은 크릭도 안해 놓고 나왔는지도 모르고......
아프니까 정신도 빼놓고 다니네요 양해 바랍니다
자알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일교차 땜에 감기가 한번 들면 낳지를 안습니다
조심 하시옵소서 방장님!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점점 면역력이 약해진다고 하네요~
탐진강은 메밀꽃 담아오다 들렸습니다
식사후에 앞에있는 강이 아름다워 산책겸~!
건강 얼른 추스리시고 가을 아름답게 보내시어요~!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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