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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넘어 낙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83회 작성일 15-10-20 12:42

본문







그리움은 영원한 것./ 글 조 금분

미련 없이 떠나소서.
활활 타오르는 그대의 붉은 열정
솨솨 밀려드는 거센 파도.
그대를 포근히 안아 시켜 주리라.
그리움은 그대의 영원한 사랑.
그렇지만!
떠나는 뒷모습 어쩐지 쓸쓸해 보이구려.

여명이 뜨거든
활활 타오르는 그대의 붉은 열정
파란 가을 하늘과 하얀 구름 속에서
철썩철썩 장단 맞추는 파도소리에
사랑하는 선녀님과
멋진 무도를 펼쳐 주소서.
그리움은 영원한 것.




























추천0

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는 보아도
그 해넘이는 못 보았는데
오늘 소원을 푼 듯 고운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씨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다대포는 가봐 보셨지만
해넘어 못 보신 소원을 푸셨다니
저도 흐뭇한 마음입니다.
머물러 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줄거운 가을 되시며 건안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뒷통수까지 들어갔네요
언제 보아도 바다에서 넘어가는 해 넘이는 장관입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습니다
사진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좋은밤 되시고 늘 편안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그날 불러 주셨기에
이 해넘어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고생은요 행복한 하루인걸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더운 멋진 가을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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