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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란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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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102회 작성일 15-09-21 10:35

본문

 



 



 



 



 



 



 



 


높이 23cm 정도 자라는 다년초로 구근은 편구형이다.
잎은 선형으로 꽃이 핀 다음 제대로 자란다.
꽃은 10~11월에 흰색이나 연한 자줏빛으로 피는데 깔때기 모양이다.
화경은 짧고 잎과 더불어 밑부분이 엽초로 싸여 있다.

이용부위 : 꽃
이용방법 : 세계적으로 고가 향신료 중의 하나로
기원전 16세기부터 사용했던 것을 크레타 섬의 벽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페르시아나 서아시아로부터 중국으로 대량 수출되었다.
꽃은 착색에 이용된다.
영국에서는 달콤한 방향과 오렌지색을 가진 샤프란이
콘폴 지방의 전통적인 케이크의 첨가물로 사용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다.
프랑스의 브이야베이스, 스페인의 빠에리아, 밀라노의 리소토 등은
모두 샤프란의 색과 향을 사용했다.
말린 수술 10개 정도를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면 감기에 좋다.
최음제로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중독될 수도 있다.
열을 내리고 경련을 줄이며 비대해진 간의 회복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신경안정제로도 쓰인다.
외부적으로는 타박상, 류머티즘, 머리부분 신경통에 사용한다.
인도에서는 샤프란을 의식에 사용하는데,
물에 녹기 쉬움에도 불구하고 화장미용제로 쓰거나 신성한 종교적 염료로 이용한다.
샤프란의 색소는 수용성이므로 직물의 염료로는 적당하지 않다. -네이버 에서 빌려옴-

비를 맞아 빗방울을 달고 있는 하얀꽃
흰색의 꽃이라 더 청초합니다
이 꽃 찍은 곳으로 다시 가니
1/2은 시들고 살아 남은 꽃들도 시들은 꽃에 섞이여 더 이상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서글픈 모습이였습니다
사람이 나이들면 주름이 생기고 허리가 굽듯이
꽃들이 시들어 가는 모습은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아는 지인은 시드는 것이 보기 힘들어 꽃을 아예 안 좋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모든 것은 태어 나고 돌아 가는것
고울때 많이 사랑해 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 꽃잎과 노란 꼴술들이 서로 잘 어울려 청초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주는 꽃이네요.
사실 저는 활짝 만개하여 누가봐도 예쁜 꽃 보다는, 피기 직전의 꽃망울이나 만개한 후
시들어가는 꽃과 낙화한 꽃들에게 더 마음이 갑니다. 그런 꽃들에겐 설렘도 있고 지혜도
깃들어있는 것 같아서이지 싶습니다.
고울 때 사랑해주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지만, 곱기 전이나 곱고 난 다음에 사랑해주는 일이
더 의미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지고 난 뒤에도 사랑해 주라는 말씀 고운마음씨가 보입니다 ^&^
만약에 제가 키우는꽃 이라면 씨앗도 갈무리 하고...
사랑의 표현이 되겠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지는 꽃이 자신을 보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죄송합니다
이 꽃은 향신료로 쓰는 샤프란이 아닙니다
이 꽃의 이름은 Zephyranthes candida(제피란서스 칸디다)로
얼마전 제가 노랑코스모스와 함께 올려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보통은 유통명인 흰꽃나도샤프란으로 부릅니다
그래서 더욱 헷갈리신 모양입니다

사프란(saffron)의 학명은 Crocus sativus로
샤프란 또는 크로크스로 부릅니다

위 사진의 제피란서스는 백합과이고
샤프란 또는 크로크스는 붓꽃과로 전혀 다른 식물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죄송할것 까지 있나요 ㅎ ^&^
잘 모르고 착각을 했으니 바로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이름 수정할게요
그래서 ? 붙인것 아시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에 대해 잘 몰랐어도
샤프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고맙네요~!  ㅎㅎ
지는꽃 피는꽃을 한 군데서 다 보게 되지요~
꽃들은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하다 완전히 떠나니까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내내 피던 꽃은 이미 떠났거나 떠나려 하고 있습니다
호박꽃은 아직 활짝 피었는데..ㅎ
추석 명절 잘 보내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호박꽃도 피어있을때 많이 직어두셔요
겨울이 오면 그 꽃 마저 없어질것이니..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샤프란 청초하고 예쁜 모습은
어떤꽃 이상으로 매력이 넘치지요
향신료로 쓰일 정도로 향이 짙은가 봅니다
다음에 만나면 냄새 꼭 맏아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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