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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드릴것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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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52회 작성일 15-09-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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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 핀 것 실컷 찍어왔습니다
과꽃 처럼 환하게 웃으시는 추석 한가위 되십시요


보통 우리 자식들은
일년에 한 두번 어머니를 찿습니다
아버지 보다는 어머니가 자식에 대한 사랑이 더 애틋합니다
몇 푼의 용돈을 드려도 어머니는 쌈짓돈을 더해 손주에게 돌려주십니다
장사로 치면 완전 불공평란 거래인 셈입니다
낳고 기르느라 애썼는데 돌려 받는 것이 전혀 없다면 계산상 손해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불평 한마디 없는가 하면 혹 몸이 아파도 그것마저 숨기려 화를 자초합니다
왜 그러셨냐고 묻기라도 한면 언제 대가를 바라고 자식을 키웠냐고 반문하십니다
어머니;는 생명의 뿌리입니다
받는 것에만 익숙한 자식들 나이가 들면 어머니의 관심도 사랑도 간섭으로 치부합니다
추석이 지나 다 떠나버린 골목길에 외로운 달빛만 가득할 골목길
달빛 아래 주기만 하는 어머니의 모습 생각하면서
이번 추석은 어머니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안아 드리는 추석이 되시길 빕니다
-신문 칼럼에서 좋은글 옮기면서 자신의 생각도 버무려 보았습니다_
추천0

댓글목록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란 그런 분이죠
그 무엇에 어머님의 사랑과 비유 되겠습니까
사랑또한 대 물림이고
내 딸이 시집가서 엄마가 되면
또 그런 사랑을 주겠지요
고운 꽃 감사합니다
좋은 글도 고맙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나가 좋아했다든 과꽃이군요
50 여 년 전에 부르던 동요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과꽃이 환하게 웃는 모습입니다
명절이 돌아오니 엄마 생각이 절실합니다
가시고 안계시니 애틋하게 반겨줄 사람도 없습니다
벌써 고향길이 엄마에 대한 그리움 뿐입니다
사노라면님 추석 명절 맞난것 많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꽃이 곱게 피었네요,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풍성한 추석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꽃 언제 보아도 슬며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추석 명절 잘 ㅂ내고 계시지요~!
물가에도 이번 장흥 골목길에서 과꽃 많이 담았답니다
곧 보여 드릴께요~!
건강 하게 가을 잘 보내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때 옆집 누나 생각납니다
지금은 다 쭈그러졌을지 몰라도
그 때는 저에게는 젤로 이뻤지요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
이재현님
저별은님
여농 권우용님
다연님
큰샘거리님
물가에 아이님
작음꽃동네님
산그리고 江님
이제 추석도 지나고 진정 가을입니다
그러나 일교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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