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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려는 해당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014회 작성일 15-08-23 15:29

본문







떠나려는 해당화.

그녀는 떠나려 합니다.
볼품없이 변해 버렸습니다.
왜! 이제 왔느냐고
찾아올까 기다렸다고
애원하는 듯 들렸습니다.

망가져 가는 꽃잎 보면서
가슴이 아렸습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살며시 안아주며.
조심조심 데려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머물러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어디로 떠냐기는요. 내년을
기약하겠지요.

행복하신 좋은 한주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물간 해당화 그래도 예쁜 색감이 찬란합니다
바닷가 해변길에 예쁘게 피인 해당화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해정님 막바지 무더위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바닷가에 산책 하지안하여
해당화를 만나지 못했답니다.
그래도 시들은꽃이나마
담을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슬슬 가을로 접어드나 봅니다.
이 곳은 아직 여름 많이 남았는데
제 고향 땅 들녘은 벌써 가을 준비를 하나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때가되니 찾아오는 가을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금년 여름 너무나 힘들었으니까요.
농촌에는 슬슬 가을 준비를 할것입니다.

건강하시어 행복한 가을이 되소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서해에 갔을때
해당화를 보고 너무 좋아라 햇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이제 해당화는 서해만 피는꽃이 아니고
동해에서도 만나고 남해에서도 주남 저수지 근처에서도 만납니다
지는꽃 애닯지만 다시 내년이면 피어나지요~
사람은 나이들어 주름이 생기면 그대로 나이들어가느것에 비하면
짧은 듯 긴 생을 사는게 꽃 과 나무인듯싶습니다
태풍 소식입니다 바람이 강 하게 불것이라고 하니 조심하시길 빕니다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부산에도 수영강 강가 공원에
해당화 예쁘게 핀 모습
사진을 담끼도 했는데
금년에는 한번도 나가지 못 했습니다.
몸이 좋지 않으니 한의원에
다니느라 계절도 잊어버리고
살았나 봅니다
걱정 해주시는 따뜻한 마음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한 가을이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사람은 한 번 떠나면
다시는 못 오는 길이지만
꽃은 내년에 만날 수 있기에 기다려야조.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바닷가에 살기에 세찬바람 윙윙
불어오다 겨우 조용하네요.

건강하시어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뜨거운 햇빛에 수난을 이겨낸
꽃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네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시절인연 아쉬음 남시고
내년을 기다릴것입니다.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편안하신 시간 되세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당화도 가고
여름도 가면서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이제 모든 꽃은
따나려 합니다.
지겹던 더위도 물러갑니다.
게절이 바뀌어 봄이오면
꽃은 찾아 오겠지요.
놓아주신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한 행복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당화의 고운 모습도 이제는 안녕을 고하나 봅니다!
떠나려는 해당화가 안쓰러워서 해정님이 모셔왔군요!
한 여름 고운 모습으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주었던 해당화!!
다시 고운 모습으로 만날날을 기약해야겠네요!!
사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해당화는 이제 떠나려 합니다.
떠나기전에 고히 모셔 왔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눈의 즐거움도 기쁨도  느끼게 한 해당화!
내년봄의 만남을 기다리려합니다.
사진 잘 감상 하셔서 고맙습니다.

늘 편안하시신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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