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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그 땀의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09회 작성일 15-08-02 10:34

본문

 


 



 


무더위


땀도 흐르고 짜증스럽다.


 



 



 


그늘에 앉아도 얼음을 먹어도


잠시 뿐 금방 또 더워진다.


 



 



 


바람을 찾아 계곡을 찾지만


조금 시원할 뿐 더위는 마찬가지다.


 



 



 


선풍기나 에어컨을


등에 지고 다닐 순 없는가.


 



 



 


그리고 더위


무더위, 여름이 없다면 어찌 돨까.


 



 



 


큰일 날 소리


여름이 없는 지구를 생각해 보렴.


 



 



 


끔직한 재앙이 아닐까.


여름은 여름대로 확실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조금 짜증스럽고 불편해도


땀의 의미, 농부들 땀의 고마움을 기억할 일이다.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사진이 다 시원해 보여서 좋은데요~
아래쪽 사진 검은 우산 들고 혼자 서 있는 사진 넘 멋져요~!
검은 우산도 반영으로 비추어 넘 좋습니다
그렇지요 뜨거운 태양빛이 아니면 식물들이 결실을 맺지 못하고
식물들 종자를 먹고 사는 인간들은 굶어야지요...ㅎ
아마도 8월 중간쯤 가면 가을이 마중나올것같습니다
잘 이겨내시고 건강 하셔요 선생님

해인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먼곳 여행은 잘 마치셨군요.
건강하게 여름을 즐기시는 소일이 부럽습니다.
여름이 없다면요?  아니될 말씀 입니다.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말씀입니다
4계절중에 어느한계절이 소중하지않은게 없지요
지구촌 양식이 계절의 소산입니다
우리나라는 태풍도 안오면 큰일입니다
올해도 태풍이 가뭄을 해소시켜주엇습니다
소양강댐을 가득채우려면 태풍도 더와야하고
비도더 와야할거같습니다
좋은사진 경쾌한음악 수고하신덕분에 잘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소중함을 모른체 편한데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시네요
그래도 더워라요 ㅎ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하세요 이한주도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안에서 에어컨 켜고있다가
차 문을 열고 내리는 순간 거짓말 처럼 땀이 주르르 흐릅니다
더울때는 더워야 하고 추울때는 추워야 풍년이라고 하시던 어른들 말씀이 생각납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뜨자 마자 더우니
당분간 새벽운동도 접었습니다
운동 이래야 한 시간정도 천천히 걷는것이지만
땀이 범벅이 되지요~!
선생님께서도 더운 시간에는 가만히 댁에 계십시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마솥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그러나 이런 무더위로 대풍을 약속해주는 것일 테지요
진주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들과 계곡 물 달려가고 싶어  집니다
너무도 좋은곳인듯 합니다 진주남강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
늘상 보여주시는 덕분에 상상의 진주남강 한없이 바라봅니다
늘 좋으신글 되새기면서 감동으로 봅니다
무더위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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