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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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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737회 작성일 15-07-13 11:21

본문

 



 



 



 



 



 


아주 작은 노란꽃이 피더니
그 끝에 성냥알맹이 만한 것이 달리더니 점점 커져 가고 있습니다
오이 모양을 내며 자라고 있습니다
사진 찍는 솜씨가 별로라 올리기도 민망하지만
도시에 사는 분들은 보기 힘든 장면이라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비가 지나가고 많이 시원해 졌습니다
비 피해들은 없어십니까?

우리말로 지은 마을이름이 있습니다

해맨뜰또랑(남원) :개울이 마을을 구불 구불 돌아다니는 형태라 붙여진 이름
보름비알(밀양): 산기슭의 밭으로 보름달 처럼 둥그렇게 비탈졌다 해서 붙여진 이름
지푸내(영동) : 깊은 하천이 있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
순 우리말 이름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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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 비슷한 이야기로 쌀 나무(?) 그런적이 있었지요
농촌생할을 전혀 모르는 도시의 아이들 입장에선 이상할것없는데..
오이 싱싱한것 툭 따다가 냉채 만들어 먹으면 입맛 없는 여름 그마이지요
비 피해 없어신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옥상에 오이를 해마다 몃포기씩 심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참으로 신비했지요
마디 마디 꽃이 피고 성냥개피 처럼 맷혀서 금새 우쭉 우쭉 자라던 ~
지난해 아랫층에 물이 새어 옥상을 온톤 기와처럼 판낼로 덮어 버렸답니다
지금은 고추 한개 심어먹지 못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답니다
고추 상추 가지 오이 파 부추 호박 20 여개의 네모난 고무통에 맘껏  심어 먹었는데
모두 내려 버리고 오늘도 고추 파 상추 모두 사왔지만 그때 그맞은 맛볼수가 없답니다 ㅎ
싱싱한 오이 현지에서 따먹는 그맛을 느껴보면서 바라봅니다
비피해 없이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언젠가 오이를 살려는데
오이에 가시가 있는것을 알고 감짝 놀랐지요
오이가 막 따와서 싱싱한 거라 그러더군요
그 뒤로는 맨들 맨들한 오이는 살려면
얼마나 오래 손을 타서 가시가 없어졌나 생각이 든답니다
싱싱한 오이 키워서 맛나게 드셔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하루 오이가 자라는 것 신기하지요.
꽃이 피고 열매맺는 그 이치기 신비롭지요.
초복압나다. 더위와 장마, 잘 보내셔야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무식에 가슴을 칩니다.
도시 변두리에서 자란 것이 핑계도 아니건만
오이 끛에 꽃이 달리는 것을 이제야 알았으니
이 무식을 어찌합니까...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해주셔서.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자세히 관찰하게 되네요!
오이끝에 꽃이 달린거네요!
저 이런 모습 장말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저 오이가 줄기 타고 게속 자라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귀한 풍경 잘 보고 갑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저별은님
작음꽃동네님
물가에 아이님
여농권우용님
마음자리님
소중한 당신님
정말 사진같지 않은것에 ᆢ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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