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의 행복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과정의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08회 작성일 15-07-14 04:08

본문

가지고 싶은 장난감이 하나 생겼다.

학교도 선생님도 한반 아이들도 낯설기만 하던 재미없는 초등1학년 시절, 학교 오가는 길에 있던 장난감 가게.
진열창 너머에서 들여다보기만 해도 내가 다 가진 듯 행복했는데, 그 중에 하나, 꼭 가지고 싶은 장난감이 있었다.

윙윙 몇 번 굴리다가 탁 놓으면 감긴 태엽이 풀리면서 앞으로 쌩~ 달려 나가는 오토바이.

몇날 며칠 엄마를 졸라 얻어낸 성과는 여름 방학이 되면 사주겠다는 약속.

“누부야, 여름방학 될라마 몇 달 남았노?”
손가락 꼽아보던 누나가 다섯 달이 남았다네. 하이구 길어라~
그래도 엄마가 사주신다 했으니 그것만 해도 어디야. 여섯 달도 일곱 달도 기다릴 수 있다.

그때부터 볼 수는 있어도 만질 수는 없는 진열창 안의 그 오토바이는 내 것이었다.
받아쓰기를 20점 먹었던 날도, 반 친구와 조회시간에 싸움을 했던 날도 그 진열창 앞에만 서면 나는 행복하였다.
혹 그 행복이 깨어질까봐 자주 엄마와의 약속을 상기시켜두는 것도 잊지 않았다.
“엄마. 여름방학 되면 오토바이 꼭 사줘야 된데이.”

드디어 여름방학이 찾아왔고, 장난감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잡고 온 큰누나 손을 팽개치고는 두 손으로
내 오토바이를 덥석 집어 들었다.
아~ 행복 만세~!! 내 오토바이 만세~!!

그런데 우습게도, 오토바이를 갖기 전 진열창 앞에서 행복해하던 기억들은 선명한데, 갖고 난 후의 기억들은 선명치가 않다.
하루 이틀은 잘 가지고 놀았던 것 같다.
그 다음 기억은 조금 굴러가다가 곧 넘어져버리는 오토바이에 대한 실망감.
그 다음은 오토바이에서 분리된 사람 모형이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기억...

그때로부터 5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나는 이제 추억이야기를 즐겨하는 늙수레한 중년이 되었다.

추억이야기를 하다보면 간혹 생각지 않은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오토바이에 대한 추억 또한 나에게 주는 깨달음이 있었다.

‘과정의 행복’

내가 바라던 것을 얻거나 이루게 되었을 때, 그것을 얻거나 이룬 순간의 짧은 행복보다는 얻거나 이루기 위해서
기다리고 노력하던 과정의 그 긴 시간들이 진정한 행복이었다는 깨달음.
추천0

댓글목록

방글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방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돌아보면 아득한 꿈길 같은 거지요~~!!
행복한 추억이 머무는 글 잘 봤어요.
오늘도 메마른 현실보다 잠시 추억여행도 괜찮을듯 싶네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릴적 방학 언제 하나 손꼽아 세어보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네요!!
지금은 잊혀진 물건들, 사람들을 떠 올릴때면 왠지 가슴이 먹먹해 옴을 느낍니다!
좋은 글 잘 앍어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학이야 너나 할 것없이 누구나 손꼽아 기다렸지요.
저도 추억 서린 물건들 보면, 옛친구들 떠올리면 가슴이 먹먹해진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학 보다도 소풍날 기다리던 기억
추석 설날 기다리던 기억 어떻게 그렇게 시간이 안 가든지...
방학될때까지 진열장 앞에서 그 만큼 행복했으니 실망도 컸겠지요
아마도 장난감 수준이 지금보다 한참 떨어졌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오시어요 오래기다리게 마시고..
재미있는 글 읽는 행복 자주 주십시요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풍, 그렇지요. 소풍도 명절처럼 늘 손꼽아 기다리던 날들 중 하나였지요.
김밥 두줄, 사이다 한병, 사탕 한봉지 넣은 베낭메고, 깃발따라 열심히
걷던 국민학교 소풍날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끼 계곡
물가에 오래 전 부터 가고 싶은곳 중의 하나입니다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이 글 소재로 무궁무진 하십니다
요즘 바뻐신가요?
걸음이 뜸하시어 걱정이 살짝 됩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저런 일로 바쁜 일정들이 이어졌습니다.
당분간은 여유가 생길 것 같네요.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실 물가에님, 앞으로 자주 뵐게요.

Total 6,652건 6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3 07-30
151
코스모스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0 07-30
1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07-30
149
옥수수밭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 07-30
148
접시꽃 댓글+ 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7-30
147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 07-30
14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 07-30
1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1 07-30
14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 07-30
143
우리사는 동네 댓글+ 1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0 07-29
142
순비기나무 댓글+ 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0 07-29
14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0 07-29
14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 07-29
1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 07-29
138
여왕의꽃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 07-29
13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1 07-29
136
저금 댓글+ 1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1 07-29
135
패랭이꽃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 07-28
134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 07-28
133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 07-28
13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 07-28
1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0 07-28
130
꽃잎 댓글+ 10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1 07-27
12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0 07-27
128
계요등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07-27
127
통영에서 하루 댓글+ 1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0 07-27
1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0 07-27
125
새벽하늘 댓글+ 5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0 07-27
124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 07-27
1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0 07-27
122
가지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 07-27
121
바다의 日出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0 07-27
120
또렷한 첫기억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 07-27
119
술패랭이꽃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 07-26
11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2 0 07-26
1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 07-26
11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 07-26
115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 07-26
114
제주도 댓글+ 10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0 07-26
113
표충사 배롱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 07-26
1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2 0 07-25
111
수국과 원추리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1 07-25
110
큰형은 불쌍해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 07-25
109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 07-24
108 방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 07-24
107
꽃 인가요? 댓글+ 1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 07-24
106
도라지꽃 댓글+ 2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0 07-24
1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1 07-24
104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2 07-23
10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0 07-23
10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0 07-23
101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 07-23
100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 07-23
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 07-23
98
이사가던 날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0 07-23
9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 07-23
96
장마 댓글+ 15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8 0 07-22
95
봉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9 0 07-22
94
개구리 심보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 07-21
93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1 07-21
9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 07-21
9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 07-21
90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0 07-21
89
내 그리움은 댓글+ 8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1 07-21
8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 07-20
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5 3 07-20
86
야생화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 07-20
85
토끼풀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3 0 07-20
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 07-20
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0 07-20
82
폭풍우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0 07-19
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2 0 07-19
80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 07-18
7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0 07-18
78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1 07-18
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 07-18
76
천성산 제1봉 댓글+ 2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0 07-18
7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 07-17
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 07-17
73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0 07-16
7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0 07-16
71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0 07-15
70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1 07-15
69
당신의 아침 댓글+ 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1 07-15
68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5 2 07-15
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2 0 07-14
6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1 07-14
65
냥이의 눈길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 07-14
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0 07-14
63
개망초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 07-14
열람중
과정의 행복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 07-14
6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1 07-13
60
물방울처럼 댓글+ 15
방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1 07-13
59
하늘말나리 댓글+ 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0 07-13
58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6 0 07-13
57
사철 채송화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 07-13
56
꽃밭에서 댓글+ 13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 07-13
55
오이 나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0 07-13
5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1 07-13
5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0 07-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