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비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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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찿아와 저리 목메이게
소리처 그 이름 부르는지
온몸 동그랗게 말리며
입속 붉은 호명이 푸르게 번지는데
벙글어지는 연꽃들의 속내도
하얗게 부풀어 오른다
기다림이 피는 그 곳에서...
댓글목록
정기모님의 댓글
너무 멀리 있어 렌즈의 한게를 느끼는 순간이였답니다 ㅡ,ㅡ
선명하진 못한 사진이네요~ ^^
평온하고 시원한 휴일들 되소서.
숙영님의 댓글
개개비
참 잘 찍으셨는데요.
특히 가운데 사진
멋진대요~~
언제 잡으셨대요?
세미원은 아니시지요?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감사해요
네~ 세미원 아니고 이천 동생네 갔다가
집근처 연밭에서 잡은 사진이에요
흐린 휴일이지만 상큼한 오후시간 되소서. ^^
저별은☆님의 댓글
오~멋지네요
정기모님 개개비를 만났군요
연꽃에 앉은 개개비 행복한 만남이었네요
꼭 만나고 팟던 개개비 정기모님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멋진작품 멋진글 감사히 봅니다 ~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네~ 저별은님
아버지 모시고 나선 산책 길에서 만났드랬죠
대포를 준비하시고 기다리는 진사님 옆에서 기다리다가~ ㅎㅎ
평온한 휴일 오후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정기모님
물가에도 200m라 새 사진 늘 아쉬워요~!
그럴때는 잘라내기 하셔서 사이즈를 줄이시면 조금 크게 나온답니다
비 내리는 연밭에 달려 갈 요량입니다
생각대로 담아질런지는 모르지만..
빗길 조심 하시어요~!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비가 와서 연밭이 많이 미끄럽지 싶어요
길 조심 하시고 고운 사진 많이 담아 오소서. ^^
시쓰는농부님의 댓글
그림만으로 애절한 한 편의 시가 되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시쓰는 농부님 감사합니다
오후시간 즐거움으로 가득 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개개비 인물이 좋은 새 이군요
작게 나와도 야무지게 다 나왔습니다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산그리고강님
아주 작은 새였답니다
작은 몸에서 소리는 멀리서도 알아 듣겠드랍니다
그래서 잡기도 힘들었구요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개개비의 계절인가 봅니다
실제 개개비 소리도 듣고싶어지네요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연밭에서 몆마리가 애절한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지요
꼭 만나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