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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발말똥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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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65회 작성일 23-12-09 19:21

본문


몸길이 51∼61cm이다. 겉모습은 말똥가리와 비슷하나 

꽁지가 흰색이고 꽁지 끝의 넓은 띠가 뚜렷하다. 날개는 길고 가늘다. 

얼굴과 목·가슴은 흰색이며 얼룩무늬와 배는 어두운 갈색이다. 

날 때 꽁지깃과 첫째날개깃 기부의 흰색이 눈에 띄는 점이 말똥가리와 다르다. 

한국에서는 평지 강가나 구릉·농경지 등에서 겨울을 나는 비교적 보기 드문 겨울새이다.


앞이 트인 평원의 암석·말뚝 따위에 앉아 쉬면서 부근에 있는 쥐 따위 먹이를 찾는다. 

때로는 나무 위에 앉아 먹이를 찾을 때도 있다. 

나는 동작은 말똥가리와 비슷하나 말똥가리보다 몸집이 크고 날개가 약간 길며, 

다리깃에 깃털이 있는 것 등이 다른 점이다. 울음소리도 말똥가리와 비슷하나 소리가 약간 크다. 

날면서 울 때도 많다. 바닷가 암벽 위나 툰드라의 구릉지대, 나무 위에 둥지를 짓고 5

~6월 상순에 걸쳐 3∼4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은 지 31일 정도면 부화하고, 

부화한 지 41일이면 둥지를 떠난다. 먹이는 동물성인 설치류·식충류·조류 등을 즐겨 먹는다. 

예니세이강에서 아나디리강을 거쳐 추코츠키반도에 이르는 북극권 시베리아에서 번식하며 

한국·중국·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털발말똥가리 [rough-legged buzzard]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새만금에서 만난 털발말똥가리의 모습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날으는 털발말똥가리의 날으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같이 하늘을 날아 보고십습니다
그래서 양팔을 벌리고 흉내를 내봤습니다
시베리아서 번식을 해서 겨울을 한국에서 보내다니
시베리아보다는 한국이 더 따뜻해서 오는 건가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신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찍을 때는 황조롱이인 줄 알고 신경을 쓰지 않었는데,
집에서 파일을 정리하다 보니 떨발말똥가리이더군요!
12첩 병풍을 펼친 것처럼 화려한 날개의 모습이 사진을 담을 때부터
눈이 부셨던 아름다운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먹잇감인 작은 철새들이 월동을 하기 위해 남으로 이동하니
같이 이동 안 할 수가 없겠지요!
무엇보다도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들향기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飛行貌襲보며 "독수리"인줄 알았눈데,"털발`말똥가리" 이었군`如..
 "등대"作家님의 撮映技術은,欻隆 하십니다`요!瞬間捕捉도,一品이시고..
  먹이活動을 하며,"철새"들과 離動하고..出寫길,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수리는 대머리 독자니, 아무래도 표가 나지요.^^.
말똥가리 종류 중 털발말똥가리라고 식별이 되는군요.
조류식별 앱으로 확인을 해서 알게 됩니다. ^^.

새만금에서 검독수리를 만나러 가서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털발말똥가리의 비상이 우아합니다
펴진 날개 위에는 수묵의 동양화처럼 여백이 수려하네요
촬영시에도 눈이 부셨다하니 정말 빛나는 하늘의 제왕입니다

참 귀한 장면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잇감을 찾기 위해 하늘에서 한 바퀴씩 선회하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새만금은 광활한 지역이라, 차를 타고 하늘에서 보이는 새를 쫓아다닙니다.
도로가 아닌 곳에서 보이면, 접근하기 힘든데 머리 위에서 이렇게 날아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새를 다 담을 수 없어서 안타깝던 순간도 있었지만,
이렇게 도와주니 즐거웠던 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 맹금류인데 정말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누구나 반할 것 같은 자태를 하고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요..
아주 귀한 털발말똥가리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고 귀여운 새들을 보면 화려하고 예쁜 색들이 많습니다.
맹금류들이 갈색의 모습이 많은데, 말씀하신 것처럼 흰색과의 조화된 모습이
나름 멋지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하늘 높이 나는 모습을 찍을 때는 황조롱이인 줄 알었는데
이렇게 얻어걸립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털발말똥가리 비상하는 모습 즐겁게 감상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보이는 맹금류들의 나는 모습은 아무래도 다르지요.
빙글빙글 선회하면서 기류를 타고 돌면서 먹잇감을 찾는 모습을 보게 되면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사람들도 흥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햇빛에 투영되어 날개를 활짝 핀 모습에 찍는 순간도
기분 좋았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듣는 새이름 인데예
무서운 새과에 들어갈듯 합니다~
새 들의 총 출동을 시켜 주시니 그저
편하게 눈이 즐거워 행복할뿐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털발 이라고 하니 새의 발이 털신을 신었을까예 ㅎ
새 이름도 재미 있게 지었네예~
이상한 날씨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리의 제왕 검독수리는 말씀하신 대로 양다리에 털이 수북하고,
독수리의 특징인 대머리도 아니고 멋진 모습입니다.
로드킬 한 고라니 먹이를 놓고 촬영하는 포인트에 갔다가 운이 안 따라서
만나지 못하고, 주변을 돌아다니다 만난 털발말똥가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름에 보통 새들의 특징이 다 있으니, 그렇지 않을까 저도 추측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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