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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내원사 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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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54회 작성일 23-12-28 20:52

본문




며칠 째 추위가 수그러들지 않길래

지금이 적기다 싶어

그간 기다렸던 양상 내원사계곡 언 풍경을 담으로 갔다.

분명 꽁꽁 언 계곡을 연상했으나 올라가면갈수록 계곡물소리가 예사롭지 않았다.

계곡물이 많이 흐른다는 것은 얼음이 제대로 얼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라

며칠 추웠다고 너무 서둘러 찾았왔구나 싶었다.

계곡물 90% 이상 얼어 있어야 얼음을 밟으며 이리저리 방향전환이 수월한건데

약50%정도 밖에 얼지않아 이동하기가 쉽지 않았다.

계곡을 따라 쭉 올라가면 될 것이지만 물이 얼지않아 계곡으로 내려왔다 다시

올라가야하는 번거롭고 힘든일을 겪어야했다.

잇빨이 없으면 잇몸으로 식으로 성불사 계곡까지 오르락내리락 하며

계곡물이 언 모습을 촬영했다.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들고 예쁜 얼음의 결정체를 찾으며 계곡을
오르락내리락하였을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코스를 밟듯이 때가 되면 얼음계곡을 찾아 촬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얼음 속에 지나가는 계곡물의 차가움이 연상되는 것 같군요! ^^.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남은 시간 알차게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때가되면 요 땅하고 달리지요.다람쥐 체바퀴돌듯이
돌고돌다 보면 어느새 한 해 끝자락에 서 있게되는 것 같습니다.

2023년 잘 마무리하시고 더 멋진 작품을 담는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추위를 마다않으시고 양산 성불사 계곡을 찾으셨군요
여러 형상의 고드름군상이 작품성있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여름엔 시원한 계곡이었겠지만 얼음계곡으로 변한 겨울에는
미끄러움을 조심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힘들게 담으신 영상이라 더더욱 귀하게 감상해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늘 출사길 무탈하시길 빕니다

한 해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이곳은 부산과 가깝기도 하고 야생화 보고이기도 하며
단풍이 물드는 계절과 얼음이 언 계절까지 줄기차게 찾아가는
진정 저의 놀이터죠. 컨디션이 좋으면 내원사를 보듬고 있는
천성산 산행도 하고요.

말씀대로 한 해의 끝자락에 당도했습니다.
보람찾든 한 하가 되어셨길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는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시간을 보듬으시길 소망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허수님~
괜시리 물가에 발 밑이 어지럽고
오금이 절립니다
따끈한 자리에 누워 사진을 보는데도
온 몸을 한기가 훑고 지나가는듯 합니다
계곡을 좋아하지만 내려서는 어지러움이 무서워
이제는 위에서 눈으로만 보게 됩니다~
그래도 자연이 만든 작품 겨울의 작품
사진을 담으시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날이 풀리면 더 위험한 얼음 계곡이니
조심 또 조심하시길예~
서서히 떠날 준비를 하는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예
건강단디 챙기시길예~
이렇게 아니면 어떻게 볼까예~
고생하신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덜 얼었거나 언 물이 녹을 때가 위험하지요.
나이는 못  속이는지, 덩배의 무게를 못 이기는지 넘어지고
자빠지고, 꼬꾸라지는 횟 수가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그런 까닭에 무릎이 성할날이 없답니다(웃음)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보람찬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음의 정체가 보석 같이 맑아서 수정 같습니다
계고에서나 복수있는 겨울풍겨이지요
역고드름 같기도 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갑진년도 더 많은 수고로 시마을 가족들께 위로와 즐거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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