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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항에서 삼정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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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24회 작성일 24-01-08 09:59

본문




구룡포까지 왔으니 먼저 대게를 구입해 놓고,

구룡포항에서 부터 삼정항까지 왕복 트레킹을 시작한다.

잠시 머물고 있는 배들인지 긴 쉼의 시간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박해 있는 배들이 한가롭게 보인다.

구룡포방파제를 거쳐 해안길을 따라 가면 구룡포해수욕장을 만나게 되고,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는 모래사장 위로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갈매기들의 울음소리가

정겹게 느껴지기도 한다.

작은 언덕을 하나 넘으면 구룡포주상절리를 만나게 되고

조금 더 걷다보면 삼정백사장에 다다르고 여기도 수 십마리 갈매기들이 햇살을

보듬고 졸고 있거나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백사장을 지나면 오늘의 목적지 삼정항 편도 3.2km 종점 구간이 끝나고

다시 출발점인 구룡포항으로 되돌아가면 오늘의 일정을 마치게 된다.


추신: 내일 화요일 부터 3박4일 동안 일본여행을 합니다..

일본 지진 때문에 걱정도 되지만 작년부터 계획된 일이라 가족과 의논 끝에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다녀와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日本여행 잘 다녀오세요 ~!!
선물 보따리 목 빼고 기다리겠습니다
지진 난곳은 아닐것이라 믿습니다
그래도 조심 조심 잘 다녀 오시길예~
집 들어가서 마저 인사 나누겠습니다

허수님~
과메기 사진 담으셨네예
마른김에 물미역 또는 배추쌈에  마늘 풋고추 얹이면
입안에 사르르 녹는 맛
겨울의 별미 이지예
구롱포는 몇 번 가 보았지만 사진 속의 풍경은 낯선듯 합니다
다음 구롱포가면 찾아봐야 겠어예~
다시 한번 여행 잘 다녀오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지금 막 집에 도착하였습니다...염려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사실 과메기를 잘 먹지 못하지만 해풍에 말리는 과메기를 보니 카메라가 저절로 가데요...
동해 안 트레킹은 영덕까지 했습니다...만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필요에따라 간 곳을 또 가고
그렇게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대게를 구입했는데 아직은 살이 차지 않아 조금 실망을 했더랬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소나무님!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걸음해 주시고 격려의 말씀 놓아 주셔서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앞으로 더 자주 만나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일기가 고르지 못합니다..건강 잘 체크 하시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룡포에서 삼정항까지의 겨울여행길
과메기가 풍년입니다. 정아님 말씀처럼 하얀배추에 마늘 고추 놓은 한 쌈
입맛이 당깁니다

일본여행을 가시는군요
지진으로 난리라서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모처럼 가족과의 여행이라
행복하시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3박4일 여행을 마치고 지금 막 도착하였습니다...
덕분에 아무런 사고없이 즐겁게 여행을 하였지요...
기후 조건도 부산과 거의 흡사하여 재밋게 놀다 왔습니다..
나고야나 다카야마, 시라가와고 등을 다녔는데 부산에서 보기 힘든
눈구경도 많이하고 눈내리는 구경도 하고 아무턴 알뜰히 보내고 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꽁치는 익숙한데 과메기가 생소할 때가 생각나는군요.!
해마다 다니시는 일본여행이신 것 같은데, 때가 때인 만큼 걱정이 됩니다.
아무래도 눈 구경 가셨을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모처럼 가족 여행 가신 것,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과메기를 만드는 생선이 예전엔 청어를 이용했다고 하지요...
그러다 청어 생산량이 부족해지고 잡히지 않은 까닭에 그 대타로 꽁치를 과메기를
만드는데 사용하게 되었답니다...돌고도는 게 자연의 법칙인지 요즘은 다시 청어가 잡혀
꽁치와 함께 과메기를 만드는 생선이 되고 있다네요...예...이번 여행의 목적지가 시라카와고 란 곳이었습니다...
일본의 초창기 가옥들이 눈에 쌓여있는 사진을 보고 이곳이다 싶어 멀지만 선책하게 되었지요..
눈내리는 풍경, 눈에 쌓인 마을 정말 행복했습니다...물론 이동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지만요...

일기가 고르지 못합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늘 멋진 작품으로 시마을을 밝게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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