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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흰죽지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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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43회 작성일 24-01-19 21:04

본문








넓은 농경지에 찾아오는 쇠기러기를 따라 맹금류들도 교동도를 찾아온다. 

초원수리. 흰꼬리수리, 흰죽지수리등 다른 어느 곳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겨울 나그네 흰죽지수리를 만나 보았다. 


교동도 대룡시장이나 난정저수지옆 해바라기를 사진을 담으러 다니다가, 

새를 담으러 다니니 난정저수지 드넓은 농경지나 작은 야산 사이로 

다니게 된다. 

농수로를 달리면서 만나게 되는 차량은 전부 탐조에 나선 진사들이다. 

하늘에서 비행을 하는 새를 쫓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농수로에 몰려든 차량을 쫓아가는 경우가 맹금류를 만날 때가 없지를 않다. 

만나고 싶은 초원수리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흰죽지수리의 비상하는 모습을 펼쳐본다....

새들의 천국인 교동도는 더불어 진사들의 천국인것 같다. 





추천4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죽지수리의 위엄이 대단하네요...
독수리 종류들이 그리 많은지도 몰랐습니다...
교동도 수리들을 찾아 다니는 모습들을 떠 올려 봅니다..
수고로이 담아오신 흰죽지수리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동도는 크지 않은 섬이라도 수리들이 자주 앉는 지정석은
검색도 해보고 미리 준비도 해보았지만, 현지 진사님을 우연히 알게 되어
이날은 따라다니다 보니 만나게 된 흰죽지수리입니다...^^...

다니다 보니 어느 정도 감은 온 것 같고요! 다른 곳에는 쉽지 않으니
교동도에서 만나보는 흰죽지수리인 것 같습니다.
뒷목에 흰털이 있고, 이름처럼 어깻죽지가 하얀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仁川`江華교동島"에 出寫하셔,凜凜한 "흰죽지`수리"를 擔으시고..
 勇猛스럽고 威儼스런 "흰죽지`수리"의,貌襲이 참말로 壯觀입니다`如..
"등대"寫眞作家님!"흰죽지`수리"映像에,感謝오며.. 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개를 펴면 2m가 넘는 대형 맹금류이기도 합니다.
어깨죽지기 하얗고 뒷목 부분이 하얀 털이 있어 다른 수리와 비교를 해봅니다.
흰 죽지수리는 조금 귀한 편이라 운이 따랐고요!

이날 11시부터 2시까지 비가 오다가 진눈깨비가 와서 3시간 공치다가
만났고요 익숙지 않은 손각대라 애먹은 편이지만, 그럭저럭 앵글에 잡은 것이
기쁨으로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의 석모도 보문사에 이어 등대님의 교동도 풍경까지
잠시 강화도의 여행길에 빠진듯 옛 회상에 빠져 봅니다
김포에서 잠시 살았을 때 인천과 강화는 참 많이 다닌듯 합니다
다 고향 같은 곳이지요
독수리중에 흰죽지수리라는 종도 있었네요, 종류가 참 많습니다.
웅장한 날개와 날카로운 눈매가 압권입니다

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출사길 늘 무탈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모도와 달리 교동도는 바다 건너 이북이니, 교동대교를 건널 때
해병대의 검문검색이 있고요.
흰 꼬리수리 무리를 쫓다가 바닷가 철책 근처를 갔더니, 얼마뒤에 군차량의 여군장교 무리가
CC TV를 보고 왔는지 결국 경고이겠지만 철책 쪽으로는 촬영금지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주 오래전 군 생활의 경험도 생각나고, 오랜만에 실감도 납니다.
군사분계선을 넘나 들면서 찾아온 겨울 진객! 흰죽지수리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에
더욱 귀한 느낌을 받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동도가 어딘가 검색해보니 강화 이군요
우연이라도 ~ㅎ
독수리 종류가 많은것 알게 되네예~
진사님들 눈으로 보기만해도 알게 될때까지
많은 공부를 했겠지예~
날개를 펼친 독수리의 그늘이 엄청 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겨울 나기 잘 해서 배고프지 않게 지냈어면 좋겠어예~
지척에 출사지가 있어 좋겠습니다
바로 코앞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가는것 비하면 말이지예
감기 조심 하시길예
한참 아니오셔서 걱정 많이 했어예~
코로나 만큼 힘들다는 독감도 결국은
감기가 시초 겠지예~
조심 또 조심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모도와 또 다른 교동도의 풍경일 겁니다.
석모도는 해안도로를 따라 많은 카페와 펜션이 자리 잡고 있지만,
바다 건너 이북이기에 교동도는 섬 해변에 철책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교동대교로 건너기 전까지는 이곳도 배편으로 다녔고요.
지금도 차량으로 다리를 건널 때는 해병대의 삼엄한 검문하에 있습니다...^^...

아직도 7.80년의 모습이 남은 교동도 대룡시장처럼 군사지역과
다른 지역보다 개발이 안된 지역이라 넓은 농경지를 따라 날아다니는
겨울 철새들을 따라 흔하게 볼 수 있는 다양한 맹금류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원수리. 흰꼬리수리, 흰죽지수리등~~모습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이름이 붙여지는군요!
참 이름 한번 멋지게 잘 지었습니다.
날갯짓의 모습에서,맹금류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날개를 쫙 펼쳤을때의 크기가 엄청 크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어느곳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흰죽지수리를 담아와,보여주셔서 덕분에 귀한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감기 조심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 꼬리수리는 다니다 보니 다른 종류보다 자주 본 것 같고요.
눈에 띄는 대로 부지런히 담고, 그 뒤에 무얼 찍었나 식별해 보곤 합니다.
눈이 사람보다 8배 이상 좋으니, 접근하는 걸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닐 거고,
어느 정도 접근하면, 여지없이 날아가버립니다.
새 사진이란 것이 최대한 가까이 가서 담어야 선예도나 선명도가 있으니,
조심조심 최대한 근처까지 사진을 찍어가면서 접근하는 것이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

대한 추위가 왔는지, 며칠 혹한의 날씨로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활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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