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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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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62회 작성일 23-09-04 21:49

본문




대구의 3종 셋트(대구수목원,영남대학교 경산 캠퍼스,송해공원)를 탐방하기 위해

대구수목원을 찾았다가 우연히 만난 뻐꾹나리꽃,

생긴 것은 뻐꾸기와 닮았고

무늬는 나리꽃을 닮았다고해서 꽃명이 뻐꾹나리라고 한다고 했다.

(개인적으론 꼴뚜기를 닮았다고 생각함)

그건 그렇다 하고,

지금 내가 꽃을 담는 건지 모기와 전쟁을 치루는 건지

카메라에 새카맣게 붙은 모기는 뷔페를 차려달라고 졸라대며 칭얼거리고 있다.

결국 옷으로 파고드는 모기들에게 헌혈을 하고 마는,

처서가 지난지도 오랜데 아직도 모기 입이 삐뚫어지지 않은 모양이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새까만 모기가 달려드는거 상상만 해도
온 몸이 근질근질 합니더예~
대구3종셑트중 수목원에서
생애 처음 동박새를
만났지예~
무식하면 겁이 없다고 니콘 디카를 들고예~
그 세월이 10여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처서가 잘못 지난것 같네예~
입이 비뚤어 져야 하는데
그래서 모기 걱정은 끝나야 하는데예~
몸에 뿌리는 모기 기피제가 있다고 하는데예 허수님~
실물 영접 못해본 뻐꾹나리꽃 사진으로 즐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하신 밤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모기가 한 여름 보다 지금이 더 극성인가 봅니다...
모기퇴치제를 사용해도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했거든요...
대구수목원은 올 해는 마지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이라는 문은 모두 열고 자다가 오늘 새벽엔 기온이 떨어져
자다가 문을 닫고 잤거든요..그만큼 일교차가 심합니다...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사진을 보면서 초장과 꼴뚜기를 생각했네요 ㅎ
아무리 봐도 뻐꾹나리보다는 꼴뚜기나리로 하는 게,,,
무더운 날에 모기에게 기꺼이 헌혈을 하면서 잡은 뻐꾹나리꽃,
연보라의 꽃잎무늬가 아무래도 꼴뚜기 같습니다

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처음 이 꽃을 보고 살짝 데친 꼴뚜기를 연상시켰거든요...
말씀대로 초장에 꼴뚜기 한 점, 캬...맛나죠...저도 좋아하는 꼴뚜기라...서,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참  웃습니다
 네 정말  꼴뚜기  표면을 닮었어요
꽃모냥도  신기하구요
 덕분에  앉아서  편히  잘보고 있어요 
 수고하셨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낮은 아직 여름을 닮았고,
조석으론 완전한 가을을 닮았습니다...
파아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도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뻐꾹나리꽃 이름이 참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꼴뚜기를 닮앗다고 해서 자세히 보니 정말 그런 듯도 하네요 ㅎㅎ
뻐꾹나리꽃은 일반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이 꽃은 저는 처음보니 생소한 모양의 꽃입니다.
보고도 그냥 스쳐보낸건 아닌가도 생각되고요.
가을 선선한 바람이 부니까 오히려 모기들도 더 설쳐대는듯 한데요~
처서가 지나면 모기입도 삐뚤어진다는 얘기는 옛말인듯 합니다.
모기와 씨름하면서, 담아오신 뻐꾹나리꽃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흔한 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귀한 꽃도 아니랍니다...
초가을 즈음에 피는 꽃이라 굉장히 반가운 꽃이기도 하거든요...
바닷가 모기나 산모기들은 무척 사나운녀석들이죠..아무리 쫒아도 상관하지 않고
달려들거든요..퇴치약도 효과가 없을정도지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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